어린이병원 발전방안 열띤 토론의 장 열려
이애주 의원, 26일...공익적 역할 수행과 재정 건실화 방안
입력 2010.11.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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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주 국회의원실과 전국 대학 어린이청소년병원 협의회에서는 11월 26일 오후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저출산 시대에 어린이병원의 공익적 역할 수행과 재정 건실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어린이 병원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어려움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실시되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어린이병원들은 국가재원의 도움으로 설립되고 있지만, 설립 후 운영에 예상되는 재정적인 어려움에 대해서는 충분한 대책이 수립되지 않아 어린이병원으로서의 제 기능을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하여 이애주의원은 “최근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바람직한 정책방안이 적극 요구 된다”라고 밝히면서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걱정 없이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좋은 교육 제도와 의료 환경이 어린이들에게 우선 제공 되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라도 어린이들에게 보다 양질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어린이병원의 활성화가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토론회는 정부와 의료계ㆍ학계ㆍ언론계 등이 어린이병원의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어린이병원의 공익적 역할’(은성호ㆍ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소아청소년의료의 보험급여 정책 방향’(정제혁ㆍ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사무관), ‘어린이병원의 적자운영과 재정 건실화 방안’(조태준ㆍ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진료실장) 발제 이후, 다양한 의견을 가진 토론자가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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