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한약정책과 약무직 출신 김진석 과장 부임
11월 3일자, 생약제제ㆍ한약제제 관심 증대...규격화ㆍ선진화 숙제
입력 2010.11.04 06:44 수정 2010.11.0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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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이후 줄곧 권기태 과장 체제를 유지해오던 식약청 한약정책과 과장이 교체됐다.

식약청은 11월 3일자로 복지부 김진석 서기관을 한약정책과 2대 과장으로 발령했다.

김진석 과장은 경성대 약대출신으로 KAIST MBA를 졸업했으며, 주요 보직으로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장, 복지부 약무정책과 등을 거쳤다.

김 과장의 발령은 그동안 한의사 출신 과장이 한약정책과를 이끌어온 것과 달리 약무직 출신이 처음으로 과장으로 부임했다는 점, 그리고 이 부분이 어떠한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최근 스티렌 등 생약제제에 대한 시장의 수요와 개발이 집중되고 있어, 생약제제와 한약제제에 대한 규격화, 선진화 등의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지도 관심이다.

한편 권기태 과장은 복지부 응급의학과 무보직 서기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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