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복지부 장관에 진수희 의원 내정
이명박 대통령 3기 내각개편… 신임 총리 김태호 전 경남지사
입력 2010.08.08 14:20 수정 2010.08.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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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보건복지부장관에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이 내정됐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8일 3기 내각개편을 단행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은 신임총리와 신임장관에 대한 내각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먼저 새 총리에는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내정됐다. 1962년생인 김 신임 총리 내정자의 선임 배경에는 '소통과 통합의 젊은 내각'을 표방했다.

약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에는 진수희 한나라당 2선 의원이 내정됐다.

진 신임 장관 내정자(55세)는 대전여고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17·18대 의원으로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청와대는 진 신임 장관 내정자의 인선배경에 대해 "오랜 기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에서 정책연구와 개발에 힘써온 사회학 박사출신의 재선의원"이라며 "대통령직인수위 정무분과 간사를 맡아 이명박정부 복지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등 맡은 업무에 대한 탁월한 기획력과 순발력, 책임감을 인정받고 있으며, 연구와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보다 합리적이고 따뜻한 친서민 보건복지 행정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 문화체육부장관에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농림수산식품부장관에 유정복 한나라당 의원, 지식경제부 장관에 이재훈 전 지식경제부 제2차관, 고용노동부 장관에 박재완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비서관, 특임장관에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 중앙노동위원장에 정종수 전 노동부 차관, 국무총리실장에 임채민 전 지식경제부 제1차관이 내정됐다.

아울러 차관급인 법제처장에는 정선태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지원위원회 위원장이, 국세청장에는 이현동 국세청 차장이 내정됐다.

진수희 복지부 장관 내정자 주요 약력

▲대전여자고등학교 ▲연세대 사회학과 ▲미 일리노이대 사회학박사 ▲세종대 겸임교수 ▲국회 여성정책포럼 대표 ▲한나라당 제6정조위원장, 원내공고부대표, 여의도연구소장 ▲이명박 대선 경선후보 대변인 ▲17대 대통령직인수위 정무분과위 간사 ▲17,18대 국회의원(국회 교육·여성가족·운영·정무·기획재정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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