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청 차장직이 한 달 가까이 공백으로 이어진 가운데 신임 차장이 조만간 임명될것으로 보인다.
이상용 차장에 이어 새롭게 자리하는 인물은 전 서울지방식약청장인 이희성 씨다.
이희성 전 청장은 김승희 원장 등 유력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노연홍 청장의 새로운 파트너로 자리하게 됐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희성 씨는 13일 인사위원회를 통과, 대통령의 최종 사인만 남은 상태로 17일 발령될 예정이며, 전반적으로 최선의 인사가 이뤄졌다는 분위기다.
성대 약대 출신으로 그동안 의약품안전국장, 생물의약품국장 의료기기안전국장, 서울지방식약청장 등 본청과 지방청에서 고른 역할을 수행한 이희성 전 서울청장은 청에 대한 이해도가 누구 보다 뛰어나 차장직 수행에 있어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조화로운 인사가 이뤄졌다. 청장이 대외적인 업무에 중점을 둬야 한다면 차장은 청 내 살림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 자리인 만큼 노연홍 청장과 조직 정비는 물론 직원들 간의 이해와 소통도 청에 대한 이해의 폭 만큼 컸으면 한다"고 바랬다.
또한 "식약청은 뭐니 뭐니 해도 전문 조직인 만큼 전문성 강화와 위상 정립을 위한 노력도 병해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7일 이희성 차장이 취임함에 따라 지방청장 및 국과장급 고위직 인사도 조만간 뒤 따를 것으로 보인다.
우선 공석이 된 서울지방청장과 현재 공석인 대구청장, 그리고 조만간 공석이 될 광주청장 등 지방청장에 대한 인사만 해도 3건이 기다린다.
현재 지방청장 후보자로는 이정석, 장병원 국장과 김형중, 강기후 단장 그리고 주광수, 이정석, 홍순욱, 김광호 과장 등이 후보군으로 꼽힌다.
하지만 장병원 국장과 이정석 국장은 현재 의약품안전국과 바이오생약국장 업무를 좀 더 수행할 것으로 예상, 지방청 행으로 이어 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들 대상자들이 지방청장으로 이동할 경우 연쇄적인 공백이 불가피, 과장급에 대한 인사도 뒤 따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노연홍 청장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다만 청 내 일각에서는 오송 이전 등의 문제 등으로 대규모 인사보다는 안정적인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공백을 메우는 식으로 큰 변화를 꾀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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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차장직이 한 달 가까이 공백으로 이어진 가운데 신임 차장이 조만간 임명될것으로 보인다.
이상용 차장에 이어 새롭게 자리하는 인물은 전 서울지방식약청장인 이희성 씨다.
이희성 전 청장은 김승희 원장 등 유력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노연홍 청장의 새로운 파트너로 자리하게 됐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희성 씨는 13일 인사위원회를 통과, 대통령의 최종 사인만 남은 상태로 17일 발령될 예정이며, 전반적으로 최선의 인사가 이뤄졌다는 분위기다.
성대 약대 출신으로 그동안 의약품안전국장, 생물의약품국장 의료기기안전국장, 서울지방식약청장 등 본청과 지방청에서 고른 역할을 수행한 이희성 전 서울청장은 청에 대한 이해도가 누구 보다 뛰어나 차장직 수행에 있어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조화로운 인사가 이뤄졌다. 청장이 대외적인 업무에 중점을 둬야 한다면 차장은 청 내 살림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 자리인 만큼 노연홍 청장과 조직 정비는 물론 직원들 간의 이해와 소통도 청에 대한 이해의 폭 만큼 컸으면 한다"고 바랬다.
또한 "식약청은 뭐니 뭐니 해도 전문 조직인 만큼 전문성 강화와 위상 정립을 위한 노력도 병해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7일 이희성 차장이 취임함에 따라 지방청장 및 국과장급 고위직 인사도 조만간 뒤 따를 것으로 보인다.
우선 공석이 된 서울지방청장과 현재 공석인 대구청장, 그리고 조만간 공석이 될 광주청장 등 지방청장에 대한 인사만 해도 3건이 기다린다.
현재 지방청장 후보자로는 이정석, 장병원 국장과 김형중, 강기후 단장 그리고 주광수, 이정석, 홍순욱, 김광호 과장 등이 후보군으로 꼽힌다.
하지만 장병원 국장과 이정석 국장은 현재 의약품안전국과 바이오생약국장 업무를 좀 더 수행할 것으로 예상, 지방청 행으로 이어 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들 대상자들이 지방청장으로 이동할 경우 연쇄적인 공백이 불가피, 과장급에 대한 인사도 뒤 따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노연홍 청장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다만 청 내 일각에서는 오송 이전 등의 문제 등으로 대규모 인사보다는 안정적인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공백을 메우는 식으로 큰 변화를 꾀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