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제약의료산업 전문가 과정 개설
국내 제약산업 발전과 국제적 수준 제약ㆍ의학 전문가 양성 도모
입력 2010.02.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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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국내 제약산업 발전과 국제적 수준의 제약ㆍ의학 전문가 양성을 도모하고자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원장 오희철) 공동으로‘제4기 제약의료산업 전문가 과정’을 3월 봄 학기부터 개설한다.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연구조합과 협력해 개설한 이번 과정은 제약의학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원하나 직장과 학업의 병행이 어려워 2.5년의 석사학위과정에 대한 대안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1.5년의 diploma 과정이다.

특히 석사학위과정 학생들과 동일 내용과 수준의 제약의학 전공과목(임상약리학, 신약연구개발I, 신약연구개발II, 의약품정책/제약산업경영, 의약품경제성평가, 보건통계학)을 이수하는 것으로 구성돼 있다.

이 인력양성교육과정은 제약의학 국제인증기구인 International Federation of Association for Pharmaceutical Physician(IFAPP)의 Council for Education in Pharmaceutical Medicine(CEPM)에서 제시하는 제약의학 필수분야를 교육함으로써, 제약의학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 국내외 제약관련 산업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로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연구조합 여재천 상무이사는 최근 임상시험 시장이 아시아권으로 옮겨 오고 제약산업 대한 국가적 관심이 증대되면서 신약개발 및 제약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관련 인프라 부족으로 그 수요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약연구개발, 임상시험 전반에 필요한 임상지식과 방법론을 갖춘 제약의학자는 국내 임상시험의 활성화 및 우리나라 제약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요구되는 핵심 전문인력임을 강조하면서 이 과정을 거쳐서 지속적인 신약 개발 인력 양성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참가자격은 의학 및 생명과학계열(약학,간호학,자연과학) 전공자, 제약산업 관련 종사자 혹은 종사를 희망하는 자, 전공계열 학사 학위 이상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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