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연구소 안양 인덕원부근을 주목하세요
안양시, 인덕원역 인근에 '글로벌신약 복합센터' 조성계획 추진
입력 2009.07.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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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근에 제약연구소를 세울 계획이 있거나 관심이 있을 경우 안양시가 추진중인 글로벌신약 복합센터를 주목할 필요가 있을것 같다. 

경기도 안양시에서는 인덕원역 바로 옆 택지개발지구내에 차세대 신 성장동력 산업군의 선점을 위하여 제약회사 및 바이오기업들의 본사 및 연구소 유치를 위한 '안양 글로벌신약 복합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양시의 이같은 계획에 대해 관련업계는 제약 및 바이오기업의 본사 및 연구소는 서울 중심과 1시간 거리 내에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명제 하에 안양시가 발벗고 나선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제약 및 바이오 본사 및 연구소는 업무 특성상 고급 두뇌 인력이 집적화 되고 상호 정보를 공유 해야만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가 있다. 제약 및 바이오는 연구 아이템 및 개발 과정의 공유와 승인을 위한 지원체계 요소인 GLP-GCP-GMP-CRO가 상호 의존하고 상승해야만이 신속한 연구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안양시가 십분 이해한 정책이어서 그 관심이 매우 높다.

이번에 안양시가 계획하고 있는 '안양 글로벌신약 복합센터'는 장기적으로 싱가폴의 바이오폴리스를 모델로 삼아 연구 기능과 연구 지원 기능이 한 곳에 집적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싱가폴의 바이오폴리스는 플러그 앤드 플레이(Plug and Play)라는 핵심적인 개념을 도입하여 빈손으로 입주해도 곧바로 연구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에 안양시도 장래 고급 복합 연구타운을 조성하여 플러그 앤드 플레이(Plug and Play) 개념을 도입하는 청사진을 기획하고 있다.

안양 글로벌신약 복합센터에는 개별 기업들이 구축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고가의 연구장비와 Pilot Plant 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 할 계획이며, 아울러 연구 지원기관을 함께 유치하여 GLP, GCP, GMP, CRO Supporting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조성되는 부지는 안양시가 차세대 핵심 산업을 유치한다는 대의명분아래 주변 지역의 부동산 시세에 비해 매우 저렴하게 분양한다는 것도 큰 장점 중에 하나이다. 이제까지 제약 및 바이오 기업들은 수도권에 본사 및 연구소를 갖추고 싶어도 워낙 비싼 땅값 때문에 엄두를 못 낸 것이 사실이다.

안양시가 계획하는 안양 글로벌신약 복합센터에 관심 있는 기업은 임시 추진위원회를 맡고 있는 ㈜바이오써포트 강호경 대표이사(010-9178-0019, 031-596-6240)에게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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