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코민 옛 명성 회복에 발벗고 나섰다
LED홍보전광판 약국가 1천여곳 보급 완료 판매진작
입력 2009.07.09 17:18 수정 2009.07.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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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엽제제의 대명사 징코민(동방제약)이 최근 약국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홍보 판촉에 나서는 등 옛 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공세에 나서고 있다.

동방제약은 지난 18년간 중단됐던 징코민의 국내판매 활동을 재개하는 한편 약국 병원 등에 고급LED홍보전광판을 활용한 판촉활동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측은 특히 은행엽제제의 보험적용이 대폭 축소되면서 시작된 이 시장의 위축이 오히려 제품판매 확대의 호기로 전환시킬수 있다는 판단아래 적극적인 판촉에 나서고 있다.

동방제약은 거래처별로 교환과 파손품을 정리하고 징코민 LED전광판을 설치한 약국을 대상으로 매달 설치비용을 지급하고 전광판 화재보험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약 1천여 약국에 설치를 완료했다.

종로5가 보령약국의 경우 징코민 LED전광판 설치이후 주단위 매출이 150갑 정도에서 430갑으로 3배이상 급증하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또 병원카운터에 200개 정도의 LED전광판을 설치했는데 의사처방이 종전 1~2건에서 10여건으로 증가되는 추세라고 한다.

징코민 흥보전략도 종전의 징코민모델 이순재씨를 다시 등장시키고 징코민의 이미지를 소생시키는 광고전략으로 2010년초부터 TV광고를 방병할 계획이라고 한다.

조직 및 인력충원도 계획하고 있다. 영업사원 채용규모를 1차년도에 77명의 지역분담 사원을 영입, 약국 병원 도매업소 영업을 강화할 방침으로 있다.

영업사원의 대우는 연봉 2500~4500만원이며 매출의 5%를 매출수당으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대우를 한다고 한다.

회사측은 앞으로 은행엽 분비물 신물질 개발로 난소암 및 암세포 흡착제로 미국 FDA승인을 얻은후 국내에서 별도의 전문약으로 보험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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