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총진료비 35조366억원 지출
전년대비 8.6% 증가, 노인진료비 30% 늘어
입력 2009.02.24 11:04 수정 2009.02.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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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총진료비는 35조366억원으로 전년도 32조 2590억원보다 8.6%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약국비용은 9조 5610억원을 차지했다.

또 노인의 진료비가 총진료비의 30%를 차지했으며 입원 진료비중 최다 증가한 질환은 알츠하이머 치매인것으로 조사됐다.

심평원이 밝힌 2008년 진료비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총진료비는 2007년 32조2590억원에서 2008년 35조366억원으로  8.6%증가했다.

입원진료비는 10조9722억원으로 12.0% 증가했으며 65세이상 노인진료비는 현황 2007년 9조813억원에서 2008년 10조4904억원으로 15.5% 증가했다.

노인 1인당 진료비 228만1천원은 국민 1인당 진료비 72만8천원의 3.1배에 달하는 액수이다.

진료비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질병은 입원의 경우 알츠하이머 치매(919억→1637억)로 78.3% 증가했으며 외래의 경우는  만성신부전증으로 2007년5630억원에서 2008년 6639억원으로 17.9% 증가했다.

심평원이 발간한 '2008년 진료비통계지표'에 따르면  2008년도 건강보험 총진료비(비급여 제외, 보험자부담+(법정)본인부담)는 35조366억원이 지출되었으며 그 중 건강보험급여비는 25조8073억원으로 나타났다

입원진료비는 10조9722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2.0%(1조1745억원), 외래진료비는 14조5034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6.8%(9272억원)증가했다,

약국비용은 9조5610억원으로 전년도 보다 7.6%(약 6759억원) 증가했다.

특히, 노인(65세이상)의료비는 10조4904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조4091억원( 15.5%)이 증가, 총진료비(35조366억원)의 29.9%를 차지하였고, 입원진료비의 38.6%, 외래진료비의 2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진료비가 가장 많이 증가한 상병은 입원에서는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가 718억(78.3%)증가한 1637억원, 외래에서는 만성신부전증이 1009억(17.9%) 증가한 6639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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