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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를 통한 첫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에 대해 대부분의 제약 및 도매업체가 제출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에 따르면 5일까지 공급내역 보고를 집계한 결과 1,142곳이 제출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공급내역을 제출했던 1,200여 업체와 비교했을 때 95% 이상이 보고를 완료한 것으로 첫 번째라는 점을 감안하면 높은 수치로 풀이된다.
다만 현재 공급내역의 보고 업체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실제 보고해야 하는 업체의 수를 감안하면 이 같은 수치가 낮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나머지 업체들의 공급내역 보고가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보고 업체의 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의약품정보센터를 통한 공급내역 보고가 처음이라는 점에서 익숙하지 않은 업체들의 제출서류가 반송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의약품정보센터 관계자는 "처음으로 정보센터로 접속을 하다보니 서류 작성 오류로 서류에 항목이 채워지지 않거나 표준코드의 자리수가 안맞는 경우 등이 나타나 반송하는 경우도 발생했다"며 "앞으로 익숙해지면 이 같은 내용의 오류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분기별로 들어오면서 한번에 몰리는 것은 보고하는 업체와 보고받는 정보센터에게 모두 힘든 일이 될 것"이라며 "이번 달부터는 월 단위 보고를 통해 일을 나눠서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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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를 통한 첫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에 대해 대부분의 제약 및 도매업체가 제출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에 따르면 5일까지 공급내역 보고를 집계한 결과 1,142곳이 제출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공급내역을 제출했던 1,200여 업체와 비교했을 때 95% 이상이 보고를 완료한 것으로 첫 번째라는 점을 감안하면 높은 수치로 풀이된다.
다만 현재 공급내역의 보고 업체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실제 보고해야 하는 업체의 수를 감안하면 이 같은 수치가 낮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나머지 업체들의 공급내역 보고가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보고 업체의 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의약품정보센터를 통한 공급내역 보고가 처음이라는 점에서 익숙하지 않은 업체들의 제출서류가 반송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의약품정보센터 관계자는 "처음으로 정보센터로 접속을 하다보니 서류 작성 오류로 서류에 항목이 채워지지 않거나 표준코드의 자리수가 안맞는 경우 등이 나타나 반송하는 경우도 발생했다"며 "앞으로 익숙해지면 이 같은 내용의 오류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분기별로 들어오면서 한번에 몰리는 것은 보고하는 업체와 보고받는 정보센터에게 모두 힘든 일이 될 것"이라며 "이번 달부터는 월 단위 보고를 통해 일을 나눠서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