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ㆍ관 함께 밀반입된 의약품 근절 나선다
부산식약청, 28일 부평시장 상인회와 간담회 실시
입력 2008.02.27 10:4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부산지방청은 2008년도 주요 역점추진사업으로 ‘수입상가에서의 밀반입된 의약품등 불법유통 근절 사업’ 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밀반입된 의약품등은 정식 수입절차나 시험검사를 거치지 않는 등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되지 않아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제품으로서, 매년 반복된 단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입상가에서의 불법유통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부산식약청은 기존의 관 주도적 단속을 지양하고, 민ㆍ관이 협력해 자체 정화 및 홍보ㆍ교육 위주로 방향을 전환함으로써 자발적인 근절을 유도해 나가게 된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28일 부평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1차적으로 부평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점차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수입상가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 이라며 "자율적으로 정화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밀반입된 의약품등 불법유통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민ㆍ관 함께 밀반입된 의약품 근절 나선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민ㆍ관 함께 밀반입된 의약품 근절 나선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