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GSK, ‘부스트릭스-인판릭스’ 통합 홈페이지 오픈
GSK(한국법인 사장 줄리엔 샘슨)는 자사의 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백신 부스트릭스 프리필드시린지(이하 부스트릭스)와 영•유아용 5가 혼합백신 인판릭스 아이피브 힙 주(이하 인판릭스IPV/Hib)가 통합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부스트릭스와 인판릭스IPV/Hib의 공동 홈페이지는 ‘백일해 유익’을 테마로 최근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백일해’에 대한 질환 정보 및 성인과 영•유아에서 백일해 예방을 위한 백신 정보를 제공한다.백일해는 걸리면 백일간 기침한다는 뜻으로 이름 붙여진 급성 호흡기 감염 질환이다. 기침과 재채기 시 튀어나온 비말 등을 통해 전파되는데, 심한 기침이 주된 증상으로 감기와 감별하기 어려우나 영유아 감염 시에는 폐렴, 저산소증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해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DTaP 백신이 국내 도입된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던 백일해 발병률은 2000년대 초부터 점차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백일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영유아의 경우 백신 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우리나라에서는 영유아에서 백일해 등 주요 감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DTaP 백신을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에 포함해 무료로 접종하고 있다.인판릭스IPV/Hib은 3가지 백일해 항원(PT, FHA, PRN)을 사용해 국내 시판되고 있는 소아용 DTaP 혼합백신 중 가장 많은 백일해 항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일하게 퍼탁틴(PRN)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PRN은 백일해균의 외피막 단백질로 호흡기 세포에 균의 부착을 촉진시키고, 후두, 폐 등하기도에서 균 지속성을 향상시킨다.한편 백일해는 영유아 주변 성인이 주된 감염원이 될 수 있어 최근 성인 예방접종의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 관련해 국내외 주요 가이드라인에서 임산부 뿐 아니라 부모, 형제, 조부모, 영아 도우미 등 영아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성인의 Tdap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GSK 백신사업부 마케팅본부 정현주 본부장은 “GSK는 전세계 백신 판매 1위 기업으로, 백신 분야 리더십을 기반으로 지난 70여년 간 약 40종의 백신을 출시하며 인류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GSK는 이번 공동 백신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백일해와 같이 전염성 강한 감염질환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 전달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전세미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