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각 구 의사회, 분업 시정 강력 추진
신임회장 선출…정기총회 개최
입력 2003.03.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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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각 구 의사회가 각각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진료권 수호와 의약분업 시정을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종로구의사회는 신임회장에 김정찬 원장(김정찬비뇨기과)을 유임시키는 한편 6,380만원의 올해 예산안을 가결했다.

중구의는 신임회장에 나춘균 전 부회장(반도정형외과)을 선출했다.

용산구의는 신임 회장에 김무관 전 부회장을 선출하고 올해 주요사업으로 지역보건법 등 의료관계법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성동구의는 최백남 원장(최비뇨기과)을 신임회장으로, 광진구의는 김세곤 현회장(가톨릭의대 졸)을, 동대문구의는 경만호 회장(경만호정형외과)을 각각 재추대했으며 중랑구의는 김시욱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성북구의는 지난 달 13일 일찌감치 윤해영 현 회장을 재추대하는 한편 약사의 불법행위에 대한 정부 대책 마련을 촉구키로 했다.

도봉구의는 이수현 현 회장을 선임하고 약사의 불법조제 대책을 적극 강구키로 했다.

노원구의는 우봉식 원장(한양재활의학과의원장)을 신임회장으로 은평구의는 김영호 원장(서부성심의원)을 추대하고 의약분업 시정을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서대문의는 부회장을 지낸 바 있는 남소자씨를, 마포구의는 3명의 후보가 접전을 펼친 끝에 나현 원장(전 서울市醫 총무이사)이 선출됐다.

양천구의는 단독출마한 김기원 전 회장(김기원산부인과), 강서구의는 김순애 원장(김순애산부인과), 금천구의는 이수동 원장(이수동소아과), 영등포구의는 신민석 원장(신비뇨기과의원), 동작구의는 정진옥회장을 각각 추대했다.

관악구의는 김재준 원장(김재준피부과의원), 서초구의는 김일중 원장(김일중내과), 강남구의는 이형복 서울시의사회 재무이사(이형복산부인과, 고려의대 卒), 송파구의는 최완식 원장(복음정형외과의원), 강동구의는 조정제 원장(대교방사선과의원)이 각각 신임회장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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