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넷째주〉
지난주 중반 불거져 나온 현대투신사태가 진정됨에 따라 지난 주말 증시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폭넓은 반등세를 시현하여 지수를 725p까지 끌어올렸다. 한때 700p가 붕괴되면서 지난해 투신중심의 기관화 장세의 출발점이었던 5월 말의 저점수준으로 회복됨으로써 추가하락에 대한 위기감도 팽배했으나 일단 급락의 위험은 진정된 상황이다.
현대그룹과 정부 및 주채권은행의 즉각적인 대응으로 현대그룹 사태는 진정국면을 보이고 있으나 악재로서의 영향력이 완전히 해소되었다기 보다는 여전히 시장내부에 잠재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제약업종도 지난주 11p의 소폭의 하락세를 시현하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인공인삼개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진 환인제약이 37.4%로 최고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종근당은 바이오벤처기업과 정보통신 등에 대한 투자로 향후 성장이 부각되며 2주 연속 상승세를 시현하였다.
이번주 시황은 단기적인 낙폭과대 및 실적대비 저평가 위주의 종목을 바탕으로 저점매수 시도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은 크지만 수급구조 및 시장의 불안한 투자심리를 고려할 때 이번주도 해외요인에 의해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1주간 제약주가의 주요 지표
(단위:%, 포인트, 천주, 원)
구분
4/24(월)
4/28(목)
비고
종합지수
종합주가지수
747.6
725.4
-22.2(-2.9)
거 래 량
17,666
22,815
20,793
제약업종
제약업종지수
1,008.4
997.4
-11.1(-1.1)
거 래 량
4,763
4,693
4,185
개별종목 동향
주가(4/24)
주가(4/28)
등락(%)
상승
상위
사
환 인 제 약
19,000
26,000
37.4
한 일 약 품
1,850
2,395
29.5
삼 진 제 약
122,000
138,500
13.5
종 근 당
18,000
20,100
11.7
하락
상위
사
국 제 약 품
7,240
5,610
-22.5
한 미 약 품
1,215
10,800
-11.1
보 령 제 약
9,200
8,300
-9.8
일 양 약 품
10,400
9,400
-9.6
주) 비고중 지수는 1주간 등락포인트, ( )는 지수등락률, 거래량은 1주간 평균치, 등락은 1주간 주가의 등락률을 의미함
조 윤 정
〈현대증권 리서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