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욱 교수 등 의사 4명-이상국 교수 등 약사 2명 선정
의학신문사 주관-jw중외제약 후원 6월 17일 기장 수여식
이권구 기자
입력 2025-05-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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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의약평론가(왼쪽부터 의사평론가 구성욱 교수, 안건영‧유인상‧최주현 원장, 약사평론가 이상국‧한균희 교수) ‘의약평론가’가 올해도 6명 탄생했다.‘의약평론가’는 의사 또는 약사로서 전공분야 전문성과 뛰어난 소통역량으로 의약학계가 건강한 발전을 이루는데 필요한 지식 확산 및 정책적인 제언, 나아가 비평, 저술 또는 언론활동 등에 앞장서 온 오피니언 리더다. 올해 제48회 추천을 맞은 의약평론가는 의사와 약사 가운데 전문가로서 쌓아온 업적과 의료와 약학계 활동 및 경력, 신망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문심사위원회에서 선정했다.심사 결과 △구성욱 연세의대 신경외과 교수 △안건영 청담고운세상피부과의원 원장 △유인상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뉴고려병원 의료원장 △최주현 눈에 미소안과의원 원장 등 4명이 의사평론가로 △이상국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한균희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2명이 약사평론가로 추천되었다.(무순)의약평론가 추천사업은 의악신문사가 추천하고 jw중외제약이 후원한다. 올해의 추천식은 6월 17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평론가 증서와 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기념메달이 수여된다.한편 지금까지 배출된 의약평론가는 250명에 달하며, 역대 수상자들은 한국의약평론가회를 결성해 의약 현안에 대한 세미나와 정책 포럼을 개최하며 의약학계의 여론주도 층으로 역할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