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노에비아(대표 김용권)가 지난 1월 8일부터 9일까지 대구와 부산 지역 전문점주를 대상으로 ‘2026 마케팅 뷰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전문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전문점의 생존 전략과 변화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 지역 전문점주들과 기념촬영 하는 영진노에비아 김용권 대표(우측 끝) ⓒ영진노에비아강연자로 나선 김용권 대표는 먼저 세계 경제의 흐름과 대한민국 경제 상황의 엄중함을 진단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고객은 무엇으로 결정하는가’**라는 주제 아래 심리학, 인지 심리학, 행동경제학을 마케팅 실무와 연결해 심도 깊은 강의를 진행했다.김 대표는 “고객은 전문점을 방문하기 전 이미 머릿속으로 구매할 제품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며, “고객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일어나는 이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점주가 원하는 제품이 아닌, 고객이 이미 마음먹은 제품과 다를 때 발생하는 ‘저항의 벽’을 어떻게 넘을 것인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고객을 알기에 앞서 나 자신을 먼저 알아야 고객의 선택을 이해할 수 있다”며 전문점주들의 인식 전환을 촉구했다.이어진 제품 교육 세션에서는 노에비아 화장품의 핵심 셀링 포인트(Selling Point)를 짚어주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유용한 정보들이 공유되자 점주들의 질의응답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등 열띤 분위기가 연출됐다.이번 세미나에는 대구와 부산 지역에서 약 40여 명의 전문점주가 참석해 노에비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참석 점주들은 “단순한 제품 교육을 넘어, 전문점 운영의 중점인 ‘고객 충성도’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해답을 얻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노에비아 관계자는 “매년 진행하는 전문가 교육 과정을 통해 본사와 전문점 간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단순히 변화가 필요하다는 외침에 그치지 않고, 그 변화를 어떻게 현장에 담아낼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본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