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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4/4분기 43%ㆍ2025년 45% 실적 고속향상
일라이 릴리社가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티어제파타이드)와 항당뇨제 ‘마운자로’(티어제파타이드)의 쌍끌이에 힘입어 192억9,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43% 껑충 뛰어오른 성적표를 받...
2026-02-05 13:53
에이아이트릭스, 세계 3대 학회 'ICLR
2026
'서 논문 3편 동시 채택
(왼쪽부터) 에이아이트릭스 김창훈, 문예찬, 이주형, 장성욱 연구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 김광준)는 AI 분야 세계 최...
2026-02-05 11:55
머크&컴퍼니, 2025년 650억弗 전년대비 1% ↑
머크&컴퍼니社가 164억 달러의 매출액을 올려 전년대비 5% 성장률을 나타낸 반면 순이익은 29억6,300만 달러에 그쳐 2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된 4/4분기 경영실적을 3일 공개했다.다만 순이익은 일부 항목들을...
2026-02-05 11:44
쥬스투클렌즈 ‘히알 수딩 수분 앰플’, 할랄 무이 인증 획득
쥬스투클렌즈가 고함량 저자극 수분 제품 ‘히알 수딩 수분 앰플’이 할랄 무이 인증 HAS 23000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쥬스투클렌즈의 히알 수딩 수분 앰플...
2026-02-05 10:55
온코닉테라퓨틱스,올해 매출 1,118억·영업이익 265억 전망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직접 허가 신약 ‘자큐보’의 상업화 성과를 기반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급성장을 실현하며 국내 바이오 업계에서 보기 드문 성장 사...
2026-02-05 10:36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항암제 매출 ‘2배’ 키운다… 현지 파트너와 전략회의
(왼쪽부터) 응우엔 민 득 교수, 바이오남 응오 득 빈 대표이사,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 김귀자 부사장, 양진영 상무. 사진제공=한국유나이티드제약...
2026-02-05 10:33
파마리서치,보통·우선주1 주당 3700원..428억 규모 현금배당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이 2025년 결산배당으로 총 428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보통주와 우...
2026-02-05 09:44
인도 정부, 제네릭 위주 탈피 바이오의약품 집중 투자 단행
인도가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26
년 회계연도에 인도를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허브로 변모시키기 위해 대규모 투자하며, 바이오의약품을 집중 육성한다. ...
2026-02-05 09:11
뉴로핏, ACTRIMS 포럼서 다발성 경화증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 공개
©뉴로핏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380550, 공동대표이사 빈준길, 김동현)은 이달 5일부터 7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
2026-02-05 09:02
셀트리온, 2025년 매출 4조1625억원, 영업익 137.5%↑... 올 5조3천억 도전
셀트리온은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 1,625억원, 영업이익 1조 1,6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2026-02-05 08:34
디티앤씨알오, 유진PE로부터 200억 규모 투자 유치…"재무 안정성 강화 "
디티앤씨알오(383930)는 2월 4일 공시를 통해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사채 발행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자 유치는 디티앤씨알오...
2026-02-05 07:30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60%’ 정조준… “3300억 매출 달성 목표”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 ©약업신문=김홍식 기자"우리나라 경제의 아랫목은 '냉골’이다. 제약산업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우리는 1,300억 원의 현금...
2026-02-05 06:00
복지부 품에 안기는 국립대병원, R&D·인프라 대수술 예고
©약업신문=김홍식 기자지난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등 관련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교육부 산하에 있던 국립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 ...
2026-02-05 06:00
암젠, 타브네오스 철수 요청 거부…FDA·EMA 규제 시험대
암젠이 희귀질환 치료제 타브네오스(Tavneos)를 시장에서 자진 철수하라는 FDA의 요청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회사는 1월 16일 FDA로부터 철...
2026-02-05 06:00
"약가 인하, 도매 구조조정 신호탄"…유통 내부서 '단합론' 확산
남상규 자문위원(왼쪽)과 현준재 부회장이 정기총회 기타 토의에서 업계 대응과 단합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약업신문=전하연 기자약가 제도 개편을 둘러...
2026-02-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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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엽 사장 "결과로 증명한 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라이선스 아웃 본격화"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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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김정근 고문(前 대표이사)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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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제약 백승희 전무 시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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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인하, 도매 구조조정 신호탄"…유통 내부서 '단합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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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인하, 도매 구조조정 신호탄"…유통 내부서 '단합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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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인하, 도매 구조조정 신호탄"…유통 내부서 '단합론' 확산
내부 자성·단합 요구 속 대응 전략 마련 필요성 제기 김홍기 감사 "도매 위상 제고 위해 전문가 육성·마진 제도화 필요"
전하연 기자
입력 2026-02-05 06:00
수정
남상규 자문위원(왼쪽)과 현준재 부회장이 정기총회 기타 토의에서 업계 대응과 단합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약업신문=전하연 기자약가 제도 개편을 둘러싼 위기감이 의약품 유통업계 내부에서도 본격적으로 분출됐다.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이 자칫 도매업계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외부 환경 탓에 앞서 업계 내부의 단합과 대응 전략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공식 석상에서 제기됐다.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제64회 정기총회에서는 약가 제도 개편을 둘러싼 업계 대응이 충분하지 않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남상규 자문위원은 “현재 약가 제도 개편과 관련한 논의는 제약협회를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 여파는 향후 유통협회 회원사들에게 상당히 큰 영향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실질적인 당사자인 유통업계가 다소 강 건너 불 보듯 바라보는 분위기도 있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남 자문위원은 “우리도 오늘 이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제약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약업신문=전하연 기자이에 대해 박호영 회장은 “지금 지적된 부분이 바로 우리 업계의 한계점”이라며 “제약·약사회·유통은 계약을 중심으로 삼각 편대를 이루고 있고, 어느 한 축이라도 무너지면 전체가 기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그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유통업계가 의약품 공급망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점을 언급하며 “그 순기능을 이제는 데이터와 논리로 분명하게 제시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박 회장은 “이번 약가 제도 개편안은 태풍을 넘어 메가톤급 쓰나미와 같다”며 “이미 올 것은 왔고, 이제는 어떻게 대응하느냐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누가 앞에 나서느냐보다 업계가 하나로 뭉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회원사들의 결집을 거듭 호소했다.이 같은 문제의식은 감사보고에서도 구조적인 진단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졌다.김홍기 감사는 “제약사의 유통 마진 인하와 거점 도매 선정, 반품·입찰·온라인 쇼핑몰 문제 등 도매 유통업계에는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은 미국이나 일본 사례에서 보듯 도매업계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김 감사는 의약품 도매업이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물류 기능뿐 아니라 정보·금융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음에도 산업적 중요성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외부 환경만 탓하기보다 우리 스스로 국민 건강을 위해 혁신을 다해 왔는지 점검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그는 대응 방향으로 △도매 전문가 육성 정책 설명회 개최 △유통 마진 제도화를 위한 연구 추진을 제시하며, 집행부와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내부 단합을 강조했다.현준재 부회장 역시 “과거 판매 중단이나 사입 중단 등 강도 높은 조치가 시도됐지만, 단합이 충분하지 않아 흐지부지된 사례가 적지 않았다”며 “협회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는 회원사들이 단합돼 있다는 것을 보여줄 상징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현 부회장은 회원사 100% 서명 참여와 임직원 동참 방안도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했다.한편 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2026년도 예산 18억8494만원을 확정하고, ‘유통 마진 법제화 연구용역’에 50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실제 금융·행정 비용을 데이터화해 정부를 설득할 논리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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