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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3년 제약산업 매출 약 53조원…완제의약품 44조‧원료의약품 9조원
2023년 제약(의약품) 산업 부문 매출액 표. ©한국보건산업진흥원2023년 제약산업 매출이 53조원을 넘어섰다. 이 중 국내 매출액은 43조원, 수출액은 9조원을 ...
2025-07-01 06:00
중국 베이징시,
화장품
광고·표현 지침 강화
중국 베이징시의
화장품
광고 규정이 강화됐다. 자외선차단제 등은 특수
화장품
으로 분류되며, 광고모델에 대한 규정도 까다로워졌다. 중국 베이징시는 ...
2025-07-01 06:00
3분기
화장품
산업 경기 전망 '나홀로' 낙관적
화장품
업계는 3분기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국내 소비심리는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지만,
화장품
산업은 수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망치가 올...
2025-07-01 06:00
'2025 코스모프로프 CBE 아세안' 성료… 아세안 뷰티 허브로서 방콕 존재감 재확인
‘2025 코스모프로프 CBE 아세안(Cosmoprof CBE ASEAN Bangkok 2025)’이 지난달 25~27일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QSNCC)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올해 전시회는 전년 대비 12% 증가한 참관객 수를 기...
2025-07-01 06:00
올릭스,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화장품
유베르나 출시
©올릭스혁신신약 기업 올릭스(226950)가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
‘유베르나(U:BERNA)’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30일 발표했다.유베르...
2025-06-30 15:53
삼양그룹, 통합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삼양그룹삼양그룹(회장 김윤)은 지주사와 계열사의 지속가능경영 비전과 성과를 집대성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를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
2025-06-30 09:24
파마리서치, 지속가능경영 전략 첫 공개…"신뢰 기반 소통 강화"
©파마리서치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활동 현황과 중장기 계획을 담은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
2025-06-30 09:17
[인터뷰] "
화장품
사업은 나의 운명"
화장품
원료부터 패키지디자인, 지면 편집디자인 광고 제작과 홍보 마케팅, 세일즈 프로모션까지 코스메틱 업계를 종횡무진하며 19년째
화장품
과의 인연을 유...
2025-06-30 06:02
전국구 제조업체 브랜드라는 그 이름만으로도?
4명당 3명 꼴에 육박하는 71%의 소비자들이 구매할 때 자체상표(PB) 상품들을 식별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 72%의 소비자들이 자신도 ...
2025-06-30 06:00
홍콩 싸싸, 중국 본토 오프라인 매장 전체 폐점
아시아 최대
화장품
전문점 체인업체 홍콩 싸싸 인터내셔널(Sa Sa International)이 6월 말까지 중국 본토시장에서 운영해 왔던 오프라인 매장 전체를 ...
2025-06-30 06:00
'아마존 프라임데이' 프리미엄 뷰티로 '관세 리스크' 방어
c. DALL-E세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이 프리미엄 뷰티 부문을 전면에 내세우며 관세 리스크 완화에 나섰다.영국 통신사 로이터(Reuters)는 최근 "중국...
2025-06-30 06:00
1분기
화장품
산업 종사자 4만명…전년대비 7.3% 증가
화장품
제조업은 종사자 수가 바이오헬스산업 내에서도 가장 큰 폭으로 늘고 있고, 청년층 유입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5년...
2025-06-30 06:00
일본 미니코스메 바람, K-뷰티 '한몫'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미니 사이즈’ 코스메틱이 새로운 소비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일본의 유명 뷰티 리뷰 플랫폼 앳코스메(@cosme)를 운영하는 아이스타일(...
2025-06-30 06:00
"AI·빅데이터로 탈모 끝장낸다" 에피바이오텍 'Hair.I' 플랫폼 성과 '속속'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가 지난 27일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2025 연세대학교 종합약학연구소&nb...
2025-06-30 06:00
‘제약’ 종사자 수 8만4천명 증가…전년동기대비 3.7%↑
최근 5년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 증가 추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제약산업 종사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2025-06-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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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2026년 1분기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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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 첫 치료 선택이 생존 곡선 바꾼다”
심장 비대의 이면에 숨은 희귀질환…"파브리병, 의심에서 시작된다”
양규석 의약외품약국몰협회장 "엔데믹 파고 넘어 '약국활성화 플랫폼'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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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바이오의약공방 'Parkinson's Disease Colloqueum'(1/30)
부음
한신약품 허윤 부회장 별세
인사
휴온스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인사
에스더블유헬스케어, 임직원 승진인사 단행
교육
[社告] 약업신문 '한국약업사(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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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구 교수의 약창춘추
심연와 변호사의 법률민원상담
한상훈 박사의 건강한 성형이야기
[사설] 초읽기 들어간 대선정국, 보...
[사설] 초고령사회 진입과 일반의약...
[사설] 한국약업사(韓國藥業史) 보정...
[사설] 글로벌시장 진출 위한 유능...
[사설]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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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원의 커튼 콜
안현정의 컬쳐포커스
박병준의 클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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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종사자 수 8만4천명 증가…전년동기대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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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종사자 수 8만4천명 증가…전년동기대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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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종사자 수 8만4천명 증가…전년동기대비 3.7%↑
보산진, 올해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 27일 발표
이주영 기자
입력 2025-06-27 09:58
최근 5년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 증가 추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제약산업 종사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2025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을 발표했다.올해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는 110만10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4.3%(+4만5000명) 증가했다.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여성의 비중(74.9%)이 남성(25.1%)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보건제조업의 경우 남성의 비중(57.2%)이 여성(42.8%)보다 높게 나타났다. 각 산업별로 여성의 비중이 높은 산업은 의료서비스업(여성 81.5%)과 화장품산업(여성 57.8%)이며, 제약산업(남성 63.3%)과 의료기기산업(남성 58.6%)은 남성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인구구조의 변화로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 증가율은 60세 이상이 9.0%로 가장 높았고, 29세 이하는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9세 이하 종사자 수 감소율과 40대 종사자 수 증가율은 점차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5년 미만’ 근속한 비중이 69.9%(76만9000명)로 가장 많았으며, 증가율은 ‘10년 이상 15년 미만’이 8.6%로 가장 높았다. 보건제조업 역시 ‘5년 미만’ 근속한 종사자의 비중이 59.7%(11만2000명)로 가장 많았으나, 전체 바이오헬스산업 대비 비중은 10.2%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는 전체 지역에서 증가했지만, 보건제조업의 경우 대전(-7.3%)를 포함한 7개 지역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는 화장품산업(+7.3%)을 중심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전체산업 종사자 수 증가율과의 차이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1분기 제약산업의 종사자 수는 전년 동기대비 3.7% 증가(8만4000명)했으며, 2022년 1분기 이래 처음으로 청년층 종사자 수가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분야 기준으로는 ‘한의약품 제조업’의 종사자 수 증가율이 5.7%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완제 의약품 제조업(+4.1%)’,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2.8%)’,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1.4%)’ 순으로 나타났다.올해 1분기 의료기기산업 종사자 증가율은 1.0%로 증가율 둔화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60세 이상 종사자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 증가세가 둔화되거나 감소폭이 확대됐고 40대 종사자 수는 감소세로 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분야 기준으로는 ‘전기식 진단 및 요법 기기 제조업’(+4.3%), ‘정형외과용 및 신체보정용 기기 제조업’(+3.0%) ‘의료용 가구 제조업’(+1.9%) 순으로 종사자 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같은 기간 화장품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3%(4만명) 증가하며, 5분기 연속 바이오헬스산업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청년층(29세 이하) 종사자 수 증가율은 바이오헬스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의료서비스업 종사자 수는 전년 동기대비 4.3% 증가한 91만3000명으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30대 종사자 수 증가율(+8.1%)이 50대 종사자 수 증가율(+6.7%)보다 높게 나타났다. 세부 분야 기준으로는 ‘한방병원’의 종사자 수 증가율이 12.8%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일반의원’(+7.4%), ‘방사선 진단 및 병리 검사 의원’ (+5.9%) 순으로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바이오헬스산업 분야 신규 일자리는 1만4566개 창출(+2.9%)됐으며, 보건제조업의 경우 1847개로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의료서비스업이 1만2719개(87.3% 비중)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제약산업 804개, 의료기기산업 665개, 화장품산업 378개 순으로 나타났다.직종별로는 ‘보건·의료 종사자’ 신규 일자리 수가 4708개(32.3%)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간호사’ 3836개(26.3%), ‘의료기사·치료사·재활사’ 1704개(11.7%), ‘의사, 한의사 및 치과의사’ 1429개(9.8%), ‘제조 단순 종사자’ 487개(3.3%) 순으로 분석됐다.진흥원 이병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은 전 산업에 비해 견조한 고용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제약산업과 화장품산업을 중심으로 전체 바이오헬스산업에서 청년층 종사자 고용 감소폭이 점차 완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제약산업과 화장품산업은 30대 이하 종사자 비중이 높고 청년층의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이는 해당 산업의 수출 증가세와 맞물려 청년층 중심 고용 확대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이어 이 단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은 AI기술 등 융복합 신기술로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는 국가 전략산업으로, 정부의 전문인력 양성 노력과 산업계의 고용 수요 증가에 따라 고용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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