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상담건수가 식품 상담건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소비자 단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상담건수가 전체 식품 상담건수 10,490건 중 5,996건을 차지해 57.16%를 기록했다.
건강기능식품의 상담유형을 보면 ‘정보요청’이 가장 많았으며 그 외 불공정 계약, 판매방법, 표시광고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정보요청에 관한 내용은 전체 상담건수의 3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아직까지도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이고 또 어떤 기능성을 가지는지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처리 결과를 보면 계약을 해제한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했는데, 구매 후 반품률이 그만큼 높았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