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이 한국소비자웰빙지수 1위 업체로 선정됐다.
한국표준협회는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조사한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1위 업체를 6일 발표했다.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란 2004년 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소비자 웰빙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수. 표준협회는 주요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의 웰빙 수준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용경험에 대한 만족도를 지수화해서 업종별 1위를 선정, 발표해왔다.
2008년 조사에는 154개 상품군, 527개 기업을 대상으로 10만5400명의 소비자들이 조사에 참여했다.
웰빙상품 부문 KS-WCI의 업종별 1위 기업으로는 파스퇴르 후레쉬우유, 풀무원의 유기농콩두부, 한국야쿠르트 윌,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등이며, 웰빙서비스 부문 KS-WCI에서는 그랜드하얏트호텔, 영풍문고, 세브란스병원, 본죽, 인터파크도서 등이 업종별 1위를 차지했다.
5년 연속 1위로 선정된 상품과 서비스로는 경동나비엔 보일러, 난다모, 한국도자기 등이다. 또, 4년 1위 기업에는 삼성전자의 싱크마스터, 시몬스침대 등이며 파리크라상의 파리바게뜨, 삼양사의 큐원밀가루 등은 3년간 1위로 선정됐다.
올해 처음 1위로 등극한 상품과 서비스에는 동부화재의 프로미카, 대상의 청정원올리고당과 청정원마시는 홍초, 삼성전자의 하우젠에어컨 등이 있다.
상품군별로는 욕실용품이 최고 점수를 받았고, 가솔린 등 자동차용품이 최하위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