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회 AHCC 국제연구보고회가 7월26~27일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됐다.
AHCC연구개발을 주도하는 AHCC연구회는 1986년에 창설됐으며 1994년부터 국제연구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연구보고회는 매년 300여명 이상의 의박사와 연구가들이 일본 삿포로에 모여 AHCC의 임상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대규모의 학회이다.
이번 행사역시 세계 각국의 임상의들과 연구가들이 참가했으며 특히 하버드의과대학, 예일의과대학과 M.D.앤더슨 암센터등에서 참가하여 AHCC의 연구결과에 대한 보고가 주목을 받았다.
예일의과대학에서는 AHCC가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고령자의 암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했다.
임상에 참여한 사람들은 50세 이상의 건강한 사람들로 AHCC를 60일간 복용하였으며 면역기능을 측정하는 바이오마커인 ‘사이토카인-인터페론 감마(IFN-γ)’와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30일과 60일되는 시점에 측정했다.
그 결과 AHCC를 섭취하고 4주안에 사이토카인의 생성이 증가되었으며 AHCC를 섭취 중단 후에도 1개월간 면역상승 효과가 지속됐다.
일본 연구가들은 AHCC의 암치료 효능을 주로 발표했다.
홋카이도 대학의 마쓰오 호소카와 교수는 AHCC가 항암제의 부작용을 경감시켜준다고 발표했고 칸사이 의과대학의 야스오 카미야마 교수는 AHCC가 수술후 암환자들에게 보조요법으로서 약학적 대체요법으로서의 기능을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칸사이 의과대학에서 15년간 간암, 유방암, 위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는 AHCC를 섭취한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이 모두 일본 평균 생존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드렉셀대학의 Barry Ritz 박사는 'Nutritional Reviews Journal'에 게재될 연구내용을 발표하였다.
이 논문은 AHCC가 조류독감 바이러스(H5N1),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뇌에 치명적 손상을 유발하는 뇌염),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구균(MRSA), 클렙시엘라균, 칸디다균 바이러스에 효과를 보인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