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울금이 연말, 연시 대표적인 효자상품이다.
숙취해소 대표식품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으면서 술자리 많은 연말연시의 필수품으로 꼽히기 때문.
하우스식품의 ‘울금의 힘’이 시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울금시장은 이미 300억엔이 넘는 대형시장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여성과 젊은층도 고객으로 끌어들이는 모습이다.
이제 일본의 울금시장은 400억엔 규모의 2막을 준비하고 있다.
승승장구 ‘울금의 힘’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울금시장이 형성된 것은 10여년 전이다.
그동안 꾸준히 성장해온 울금은 이제 숙취해소와 간 건강에 대응하는 소재로서 정점에 올라있다.
전문가들은 일본의 울금시장이 약300억엔을 형성할 것으로 분석한다.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울금의 힘’이 시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기린베버리지, 사토우제약 등 대기업들이 줄줄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하우스식품의 ‘울금의 힘’은 올해 4~9월기에 전년 동기대비 8% 증가했고, 출하가 기준 83억엔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하우스식품이 속속 시리즈제품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
하우스식품은 지난해 11월 체감성, 기능성을 강화한 ‘울금의 힘 수퍼’를 발매했으며, 올해 9월에는 수분보급도 해주는 ‘울금의 힘 모닝 레스큐’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소비자 니즈에 맞춰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리즈 전체의 연간매출액은 193억엔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울금의 힘’의 시리즈 신제품의 발매로 수요가 환기됨에 따라 경쟁 각사에서는 울금 신제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드링크타입이 속속 발매되고 있으며 기린베버리지, 사토제약, 겟케이칸 등 대기업이 상품을 투입하면서 연말연시의 하이 시즌을 향한 홍보전이 한창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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