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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글로벌 도약, 해법은 제조혁신"...국회·산업계 한목소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신문=김홍식 기자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회와 산업계가 머리를 맞대...
2025-12-11 17:29
화장품 기업 80개사 3Q 누적 R&D비 지출 평균 88억…전년비 25.8%↑
약업
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화장품 관련 기업 80개사(코스피 15, 코스닥 58, 코넥스 1, 기...
2025-12-11 12:00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3Q 평균 순이익...전년비 코스피 126.3%, 코스닥 13.3%↑
2025년 3분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성적표는 '확실한 주도주의 부상'으로 요약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대형 바이오 기업이...
2025-12-11 12:00
[기업분석] 아로마티카 3Q 매출 130억…전년대비 4.0%↑
올해 11월 상장한 아로마티카는 3분기 기준 전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이 전...
2025-12-11 06:00
약업
신문-약준모, 약사 전문성 강화 ·
약업
계 발전 위해 ‘맞손’
(오른쪽부터) 함태원
약업
신문 대표와 박현진 약준모 회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약업
신문=김홍식 기자(주)
약업
신문(대...
2025-12-11 06:00
대웅 '거점도매 선정'에 유통업계 반발 "상생 무너진 구조 재검토해야"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관 전경. ©
약업
신문=전하연 기자대웅그룹이 추진한 ‘블록형 거점도매 선정’ 정책이 유통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한국의약품유통협...
2025-12-11 06:00
위드팜, ‘회원의 밤’에서 2025년 결속 다지고 2026년 도약 다짐
©위드팜위드팜이 전국 회원약국장과 함께 올해를 마무리하며 결속을 다지고, 내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전용찬...
2025-12-10 20:52
화장품 기업 80개사 3Q 누적 타사상품 유통매출 평균 314억…전년比 3.8%↓
약업
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화장품 관련 기업 80개사(코스피 15, 코스닥 58, 코넥스 1, 기...
2025-12-10 11:53
R&D·글로벌 협업 강화, K-뷰티 기술 투자 본격화
약업
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2025년 11월 뉴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화장품 업계의 핫이슈 키워드는 ‘기술’ ‘경쟁력’ ‘경험’으로 나타났다. 이어 ‘혁신’ ‘...
2025-12-10 06:00
제약사가 월드컵 후원?…‘스포츠 기반 보건 전략’ 주목
암젠이 LA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위원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6년 월드컵 지역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건강 캠페인과 공공 보건 활동을 확대하는 전...
2025-12-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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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이수진 대표 “BIO USA는 기술수출 전초전…임상 데이터 확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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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과장급 인사 발령
부음
보건신문사 이원식 국장 빙부상
채용
동국대학교 대학원 제약바이오산업학과 특별전형
인사
마리스그룹코리아, 김선화 신임 대표 선임
교육
한국제약기술교육원, 'GMP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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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가 월드컵 후원?…‘스포츠 기반 보건 전략’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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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가 월드컵 후원?…‘스포츠 기반 보건 전략’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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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가 월드컵 후원?…‘스포츠 기반 보건 전략’ 주목
암젠, 2026년 월드컵 LA 개최 지원 파트너로 합류…지역사회 전략 본격화 제약기업 스포츠 스폰서십 증가 추세 확인…릴리·J&J 등 잇단 참여 사례 등장
최윤수 기자
입력 2025-12-10 06:00
수정
암젠이 LA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위원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6년 월드컵 지역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건강 캠페인과 공공 보건 활동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했다. © 암젠 공식 홈페이지암젠(Amgen)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연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기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암젠은 로스앤젤레스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위원회(LASEC)의 공식 바이오테크 파트너이자 핵심 후원사로 참여하기로 합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LASEC은 2026년 FIFA 월드컵과 2027년 슈퍼볼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유치·운영하는 비영리 조직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암젠은 2026년 월드컵의 로스앤젤레스 개최지 운영 후원사 역할을 맡는다. 월드컵은 내년 여름 북미 16개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암젠은 개최 도시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 지역의 공공 야외 공간 재정비 사업, 지역사회 건강 증진 행사, 팬 참여 프로그램 후원 등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질환 예방 및 건강 관리 정보 제공, 청소년 축구 교실 후원,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 변화를 추구하는 비영리 단체 20여 곳에 대한 공헌 활동 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암젠은 이번 협력에 대해 “지난 45년 동안 로스앤젤레스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에 기여해 왔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 인식 고취에 기반한 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로버트 브래드웨이(Robert Bradway) 암젠 최고경영자는 이번 협업이 환자 중심 미션과 지역사회 기반 활동을 확장하는 새로운 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암젠은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인재 영입, 필란트로피 활동, 지역 바이오 인프라 구축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월드컵 관련 후원은 기업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전략이 결합된 사례로 해석된다.한편, LASEC은 2027년 슈퍼볼 개최 준비 과정도 담당하고 있으나 암젠이 해당 행사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월드컵 후원 참여를 계기로 암젠의 지역 기반 활동 범위가 스포츠 및 대형 이벤트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암젠의 이번 행보는 최근 미국 제약업계에서 스포츠 후원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속에서 이뤄졌다. 지난달 일라이 릴리(Eli Lilly)는 미국 국가대표팀과의 기존 협력 관계를 연장하는 동시에 2026년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10월에는 반다 파마슈티컬스(Vanda Pharmaceuticals)와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도 각각 미국 내 프로 스포츠 단체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제약사들의 스포츠 마케팅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이번 협력은 암젠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노출 확대뿐 아니라 질환 예방·건강 증진 메시지 전달을 강화하게 되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또한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가 지역사회 참여, 공공 보건 의제 확산, 기업 이미지 제고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암젠 사례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의 대외 커뮤니케이션 전략 변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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