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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콜라겐과 비타민을 한 번에! ‘엘리나C 핑크로제’ 출시
엘리나C 핑크로제. 사진제공=동국제약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콜라겐과 비타민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엘리나C 핑크로제’를 출시했...
2026-01-12 11:11
JW이종호재단, ‘2025 기초과학자 장학생’ 13명 선발 완료
JW사옥. 사진제공=JW중외제약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2025 기초과학자 장학생’ ...
2026-01-12 11:08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신청은 간편하게 보상은 두텁게 바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시행(2014년 12월) 10주년을 맞아 ‘국민 곁의 든든한 피해구제, 빠르게·충분하게·촘촘하게’라...
2026-01-12 09:44
신풍제약, 2026년 영업‧마케팅 임직원 ‘CP 강화 교육’ 성료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지난 1월 8일 강원 웰리 힐리파크에서 영업․마케팅 임직원을 대상으로 CP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급...
2026-01-12 09:31
이엔셀, EN001 1b상 성공 후 주목받는 이유…"조 단위 시장 여나"
이엔셀 장종욱 대표가 지난해 10월
약업
신문 특별기획 [첨생법 날개 달다] 시리즈 인터뷰에서 이엔셀의 강점과 경쟁력을 설명하고 있다.©
약업
신문=권혁진 기...
2026-01-12 06:00
상장 제약바이오 3Q누적 자기자본이익률 평균 코스피 2.97%, 코스닥 -13.66%
올해 3분기 코스피 제약사 평균 자기자본이익률이 코스닥 제약사 평균 자기자본이익률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
닷컴이 3분기 코스피 제약사 44개사와...
2026-01-12 06:00
J&J, 미국 정부와 의약품 접근성 향상ㆍ약가인하 합의
존슨&존슨社는 미국 내 환자들을 위해 의약품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약가를 인하하는 내용으로 트럼프 정부와 자진(voluntary) 합의에 도달했다고 8...
2026-01-12 06:00
용인시약 "창고형 약국 광풍...기형적 약국 생태계 바로잡아야"
용인시약사회 총회 전겅. ©
약업
신문=김홍식 기자"2025년은 창고형 약국의 출현과 비대면 진료 제도화라는 거센 광풍이 불어닥친 해였다. 약국 개설을 형식적 ...
2026-01-10 20:42
대원헬스, ‘슬로우 에이징’ 열풍 속 기능성 콜라겐 ‘더 콜라겐 100’ 출시
기능성 콜라겐 신제품 ‘더 콜라겐 100’. 사진제공=대원헬스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기능성 콜라겐 신제품 ‘더 콜라겐...
2026-01-09 15:04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최종 이사회, 2026년 사업계획 의결·현안 점검
정성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가운데)이 최종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약품유통협회서울특별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정성천)는 지난 1...
2026-01-09 10:23
[
약업
분석] HLB그룹, 종속기업 '열 곳 중 일곱 곳 적자'
HLB그룹 종속기업 상당수가 손실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형 확장보다는 수익 구조의 실질적인 개선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는 지적이 나온...
2026-01-09 06:41
[최기자의
약업
위키]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제 '파발타'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제 ‘파발타’ 제품이미지. © 한국노바티스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 PNH)은 조혈모세...
2026-01-09 06:00
[
약업
분석]HLB그룹 3Q 누적 매출 4824억·영업익 -1432억·순익 -3681억 기록
HLB그룹 상장사들은 올해 3분기까지 매출 측면에서 전반적인 확장 흐름을 나타냈다. 그러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다수 계열사가 적자를 지속하거나 적자 폭이 ...
2026-01-09 06:00
의료계, 신년 화두는 '의료 재건'... 해법엔 '온도차'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약업
신문=김홍식 기자2024년 '의료 대란' 이후 2년이 지난 2026년, 의료계와 정부가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의...
2026-01-08 12:18
"빛과 소리의 만남에 AI 더했다"...한계 뛰어넘는 '초정밀 진단'의 미래
황재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가 '광/초음파 융합 기술과 미래 보건 연구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약업
신문=...
2026-01-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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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기술교육원, 'GMP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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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리의 만남에 AI 더했다"...한계 뛰어넘는 '초정밀 진단'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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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리의 만남에 AI 더했다"...한계 뛰어넘는 '초정밀 진단'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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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리의 만남에 AI 더했다"...한계 뛰어넘는 '초정밀 진단'의 미래
세계 최초 '초음파 유도 광 투명화' 기술 및 AI 기반 해상도 복원 성과 공개 황재윤 DGIST 교수, 국회 토론회서 '광/초음파 융합 기술' 비전 제시
김홍식 기자
입력 2026-01-08 06:00
수정
황재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가 '광/초음파 융합 기술과 미래 보건 연구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약업신문=김홍식 기자의료 영상 기술이 '보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내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엑스레이(X-ray)와 MRI가 장악하던 의료 현장에 광(Light)과 초음파(Ultrasound), 그리고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융합 기술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7일 국회에서 열린 '첨단 산업기술의 미래 혁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황재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는 '광/초음파 융합 기술과 미래 보건 연구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기존 의료 영상 기기의 물리적 한계를 AI와 융합 기술로 극복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황재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 ©약업신문=김홍식 기자"빛과 소리는 찰떡궁합"...상호보완으로 진단 정확도 높여황 교수는 현재 의료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초음파와 광학 영상(내시경 등)이 서로 상보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광학 영상은 해상도는 높지만 빛의 산란 현상 때문에 깊은 조직을 볼 수 없는 단점이 있고, 초음파는 깊이 볼 수는 있지만 해상도와 대조도(Contrast)에서 한계가 있다.황 교수는 이 두 기술을 결합한 세 가지 융합 모델을 제시했다. ▲빛 에너지를 초음파로 변환해 혈관 등을 선명하게 보는 '광음향 영상(Photoacoustic Imaging)' ▲초음파로 조직 내 버블을 생성해 빛의 투과율을 높이는 '초음파 유도 광학 개선 기술' ▲두 영상을 동시에 획득해 진단 정보를 극대화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영상 기술'이다.특히 광음향 영상은 암 조직 주변에 신생 혈관이 집중적으로 생성된다는 점을 이용해 갑상선암, 유방암, 림프절 전이 여부 등을 조기에 정밀 진단하는 데 효과적이다.세계 최초 '초음파 유도 광 투명화' 기술... 현미경의 한계 돌파이날 발표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은 DGIST 연구팀이 카이스트 김영민 박사와 공동 연구로 세계 최초 개발한 '초음파 유도 투명화 현미경'이다.기존 공초점 현미경은 생체 조직 내부로 들어갈수록 빛이 산란되어 깊은 곳의 영상을 얻기 힘들었다. 황 교수는 "초음파를 조직에 인가하면 미세한 가스 버블이 생성되는데, 이것이 빛의 산란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연구팀이 이 기술을 적용해 실험한 결과, 기존에는 보이지 않던 446마이크로미터(μm) 깊이의 조직에서도 선명한 고해상도 영상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조직을 절개하지 않고도 깊은 곳의 세포 구조를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AI가 화질 혁명 주도"...저주파 초음파를 고해상도로 변환하드웨어의 융합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의 결합도 필수적이다. 황 교수는 AI 기술을 ▲비전문가 가이딩 ▲질병 자동 분류 ▲영상 화질 개선 등 세 가지 영역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주목할 점은 '실시간 도메인 최적화 AI' 기술이다. 초음파 내시경에서 깊은 곳을 보기 위해 사용하는 저주파(Low Frequency) 초음파는 해상도가 낮아 병변의 침투 깊이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황 교수팀은 AI를 통해 저주파 영상을 고해상도의 고주파 영상으로 실시간 변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황 교수는 "돼지 식도 실험 결과, 저주파로 깊게 보면서도 AI 변환을 통해 고해상도 영상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이는 대장암이나 위장암의 조직 침투 깊이를 정확히 파악해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데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스마트폰으로 피부암 진단...현장형 진단 플랫폼이러한 첨단 기술은 대형 병원 장비에만 머물지 않는다. 황 교수는 스마트폰에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멀티모달 피부 진단 플랫폼'도 소개했다.이 기기는 건선과 지루성 피부염처럼 육안으로는 구분이 어렵지만 치료법이 완전히 다른 피부 질환을 감별하는 데 활용된다. 기존 머신러닝 기법으로는 분류 정확도가 72%에 불과했으나, DGIST가 개발한 멀티모달 영상 분석 AI를 적용하자 정확도가 20% 이상 향상되었다.황재윤 교수는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를 인용하며 발표를 마쳤다. 그는 "영화에서는 두 주인공의 만남이 화학적 반응을 일으켰다면, 광-초음파 기술이 AI를 만났을 때는 인간의 질병을 더 정확하게 진단하고 생명을 살리는 혁신적인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번 토론회는 국내 의료기기 산업이 단순한 영상 촬영을 넘어, 이종 기술 간의 융합과 AI 접목을 통해 '초정밀 진단'이라는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나아가야 함을 시사했다.7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첨단 광기술과 미래 혁신 국회 토론회에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약업신문=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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