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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권위자 한자리에…“이제는 임상에서 답해야 할 때”
(왼쪽부터)파멥신 유진산 부사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이필휴 교수,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 CTX 황유경 대표, WL LAW 이우진 변호사.©신문...
2026-02-02 06:00
"입 열었다" 에이비엘 이상훈 대표 “사노피 'ABL301' 우선순위 조정, 성공률 향상 과정일 뿐”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3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에서 열린 ‘2026 Parkinson’s Disease Colloquium’에 연사로 나섰다.©
약업
신...
2026-01-30 16:22
제약바이오협회-식약처 “글로벌 규제장벽 넘는다”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약업
신문=김홍식 기자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2026-01-30 11:21
삼성바이오로직스 “ADC CDMO 숨은 경쟁력, 페이로드 세척과 분석 체계”
삼성바이오로직스 ADC·mRNA 운영팀 마르크 스투더(Marc Studer) 시니어 디렉터가 29일(현지시간) 진행된 웨비나에서 ‘ADC 제조에서의 페이로드 세정 및 분석:...
2026-01-30 10:14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각계가 뜯어말리는 약가 개편
그래픽. ©
약업
신문=김홍식 기자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 개편안이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당사자인 제약바이오 업계의 반발로 시작된 논란은 의료계와 학계를 ...
2026-01-30 06:00
"약가 인하는 곧 해고 통지서"... 약가개편, '노동 리스크' 암초 만났다
그래픽. ©
약업
신문=김홍식 기자이재명 정부가 핵심 국정 과제인 '바이오·헬스 강국 실현'과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꺼내 든...
2026-01-30 06:00
의약품 수급불안 해법 공방…"성분명 처방 만능 아냐"
의약품 수급 불안 문제를 둘러싼 해법으로 성분명 처방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와 환자단체가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했다.비용 절감보다 치료의 연속...
2026-01-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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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
분석]HLB그룹, 전년3Q 연구개발비 확대…상품·해외매출 증가
HLB그룹 상장사들의 2025년 3분기 실적에서는 상품매출과 해외매출이 늘어난 반면, 연구개발비 부담도 동시에 확대된 흐름이 확인됐다.연구개발비 확대…매출 ...
2026-01-29 19:44
부산 연제구약사회 제30회 정기총회…약권 수호 결의 다져
부산시 연제구약사회(회장 이향란)는 1월 21일 국민연금관리공단 3층 에메랄드홀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주석수 연제구청장, 신승건 연제구보건소장, 박성수 약사...
2026-01-29 18:26
국립대병원 소관, 교육부 떠나 복지부로… 지역의료 '골든타임'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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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
신문=김홍식 기자지역 국립대학병원과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변경하는 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
2026-01-29 16:15
앱클론, ‘당일 투여’ 인비보 CAR-T 도전.. 세포치료제 패러다임 바꾼다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이 차세대 세포치료제 시장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인비보(In-vivo) CAR-T’ 플랫폼 개발을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공격적인 연구...
2026-01-29 15:03
"지역의사 10년 의무복무·의료사고 형사면책"... 2026 의료혁신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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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
신문=김홍식 기자정부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기현 위원장 주재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이하‘위원회’)를 열고 대한민국 의료체계의 대전환을 예고...
2026-01-29 14:00
복지부 '탈모약 급여', “속도 낸다”지만 딜레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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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
신문=김홍식 기자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당시, 대통령의 지시로 재점화된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급여화’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주무 ...
2026-01-29 06:00
[기고]골목대장을 넘어 글로벌 리더로, “K-Pharma 도약, 지금이 골든타임”
아리바이오 연구 사업개발 총괄부사장 하재영. ©
약업
신문=김홍식 기자얼마 전, 국내 한 대형 제약사와 경구용 치매 신약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깊이 있...
2026-01-29 06:00
조정원 약제학회장 "건보 재정 절감 위해 제네릭 약가 인하? 논리 성립 어렵다"
조정원 한국약제학회 회장. ©
약업
신문=전하연 기자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 제도 개편을 둘러싸고 제
약업
계의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약제학회 조정...
2026-01-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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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약제학회장 "건보 재정 절감 위해 제네릭 약가 인하? 논리 성립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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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약제학회장 "건보 재정 절감 위해 제네릭 약가 인하? 논리 성립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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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약제학회장 "건보 재정 절감 위해 제네릭 약가 인하? 논리 성립 어렵다"
약가제도 개편 필요성엔 공감…"전체 구조 봐야" "건보 재정과 제약 R&D, 함께 고려돼야"
전하연 기자
입력 2026-01-29 06:00
수정
조정원 한국약제학회 회장. ©약업신문=전하연 기자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 제도 개편을 둘러싸고 제약업계의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약제학회 조정원 회장이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제네릭 약가 인하로 직접 연결하는 논리는 성립하기 어렵다며 보다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조 회장은 28일 열린 한국약제학회 2026년 새 집행부 기자간담회에서 “건강보험 재정이 압박을 받고 있고, 이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적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한다”면서도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위해 제네릭 약가를 인하해야 한다는 논리가 곧바로 성립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 이후 제네릭 의약품 활용이 건강보험 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재정 절감과 제네릭 약가 인하를 단순히 연결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조 회장은 “A는 B다, B는 C다 해서 A는 C다라는 식의 단순한 인과관계로 보기에는 전체를 좀 더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조 회장은 이어 제네릭 약가 인하가 제약사 경영에 미칠 영향을 짚었다. 그는 “제네릭 약가를 인하하게 되면 제약회사 입장에서는 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회사 규모에 따라 그 영향의 크기 역시 다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인력 운영이나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판단 역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정부가 제시한 ‘약가 인하를 통해 재원을 확보하고, 이를 신약 개발에 투자하겠다’는 구상에 대해서도 조 회장은 논리의 방향과 정책 수단 사이에 간극이 있다는 인식을 내비쳤다. 그는 “약가를 인하해 확보한 재원이 실제로 신약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인지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다만 조 회장은 약가 제도 개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2012년 약가 인하 이후 약 14년간 제도가 유지돼 온 만큼, 의료 환경 변화와 고령화, 의료 이용 증가 등을 고려할 때 제도 손질의 필요성 자체는 인정한다는 입장이다.그러나 개편 논의의 초점이 제네릭 약가 인하에만 맞춰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강조했다.조 회장은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과 제약산업의 연구개발 기반은 어느 하나만 따로 볼 문제가 아니다”라며 “약가 제도 개편은 재정 안정과 산업 구조, 신약 개발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에서 논의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정책 설계 과정에서 학계와 산업계의 의견을 보다 폭넓게 듣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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