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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인하, 도매 구조조정 신호탄"…유통 내부서 '단합론' 확산
남상규 자문위원(왼쪽)과 현준재 부회장이 정기총회 기타 토의에서 업계 대응과 단합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신문=전하연 기자약가 제도 개편을 둘러...
2026-02-05 06:00
약가 인하 "존립 위기" 규정…유통협회, 구조 개선 총력 대응 선언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
약업
신문=전하연 기자의약품 유통업계가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을 산업 존립을 위협하는 구조적 ...
2026-02-04 16:39
"글로벌 독점 깬다"… K-제약, 만성신부전 시장 '게임 체인저' 부상
그래픽. ©
약업
신문=김홍식 기자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 베링거인겔하임의 '자디앙'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주도해 온 만성신부전증(Chronic Kidney Diseas...
2026-02-04 06:00
[생활요법] CKD환자, 충분한 수분섭취로 신장 부담 낮춰야
개요 만성 신부전증(chronic kidney disease, CKD)은 단백뇨, 혈뇨처럼 신장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증상이며 사구체여과율이 60㎖ 이하로 떨어진 ...
2026-02-04 06:00
AZ, 英ㆍ瑞 제약사지만 NYSE서 주식거래 스타트
영국‧스웨덴(瑞典) 제약사이지만, 미국에서도 주식거래합니다!아스트라제네카社가 자사의 보통주들이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처음으로 거래가 개시...
2026-02-04 06:00
국가필수의약품 중심 기준 정리…식약처 안정공급 안내서 제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1월 ‘의약품 안정공급 행정지원 안내서(민원인 안내서)’를 제정·공개했다. 이번 안내서는 공급중단이나 수급 불균형이 발생한 의...
2026-02-04 06:00
첫 '세종과학상' 성료..세종대왕 업적 기리고 젊은 과학도 양성
왼쪽부터 유룡 KAIST 명예교수(심사위원장), 정충원 서울대 교수(수상자), 박윤수 KAIST 교수(수상자), 박규택 과학의전당 이사장 ©
약업
신문(사)과학의전당(...
2026-02-03 09:23
미국 내 의약품 제조..보다 탄력적ㆍ경쟁력 있게
FDA의 ‘FDA PreCheck’ 파일럿 프로그램 참여요청 접수가 2월 1일부터 개시됐다.‘FDA PreCheck’는 규제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미국 내 제조시설 건립...
2026-02-03 06:00
"국내 최초 AI 기반 PK·PD 모델링 특화 기업 'APLUS 시뮬레이션' 등장"
©APLUS SimulationAI를 앞세운 신약개발 기업이 넘쳐난다. 그러나 PK·PD(약동학·약력학)처럼 임상 개발의 핵심 영역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실제 신약개발 ...
2026-02-03 06:00
"약가 깎다 필수의약품 끊길판"…외자 제약사 예속화도 가속
그래픽. ©
약업
신문=김홍식 기자보건복지부가 이번 약가개편 방안에 대규모 제네릭(복제약) 약가 인하를 예고한 가운데, 국내 제
약업
계 현장에서는 산업 생태...
2026-02-03 06:00
"다니던 병원 문 닫아도 안심"... 한방 진료기록도 국가가 보관
©
약업
신문=김홍식 기자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이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대폭 개선한다.기존 양방 의원...
2026-02-03 06:00
'전화·팩스' 대신 '시스템'으로... 대체조제 사후통보, 21년 만의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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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
신문=김홍식 기자앞으로 약국에서 대체조제를 한 뒤 처방 의사에게 그 내역을 알리는 절차가 획기적으로 간소화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2일...
2026-02-02 15:48
"파킨슨병 정복, 도파민 보충 넘어 질환 조절 패러다임 바뀐다"
지난 30일 경기도 화성시 우정바이오에서 열린 ‘바이오의약공방 콜로키움’ 전경. ©
약업
신문=김홍식 기자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의 무게중심이 단순한 도파민 보...
2026-02-02 06:00
혁신형 제약기업 '리베이트 원스트라이크 아웃'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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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
신문=김홍식 기자리베이트 적발 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즉시 취소하는 현행 제도가 2월 중 대폭 손질될 전망이다. 정부는 제
약업
계의 지속적인 건의...
2026-02-02 06:00
대체조제 사후통보 전산화…약국 통보 방식 어떻게 바뀌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대체조제 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메인 화면. ©
약업
신문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제도는 통보 절차를 전산화해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
2026-02-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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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사후통보 전산화…약국 통보 방식 어떻게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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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사후통보 전산화…약국 통보 방식 어떻게 바뀌나
전화·팩스에 전산 통보 추가…엑셀 업로드로 일괄 처리 심평원 정보시스템 통해 통보·수정·이력 관리 가능
전하연 기자
입력 2026-02-02 06:00
수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대체조제 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메인 화면. ©약업신문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제도는 통보 절차를 전산화해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통보 이력을 명확히 남기기 위한 취지로 도입됐다. 제도 시행과 함께 약국 현장에서는 새로운 통보 방식과 시스템 활용에 대한 이해가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제도가 2월 2일부터 시행되면서, 약국의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식에 전산 시스템이 공식적으로 추가된다.이에 따라 약국은 기존 전화·팩스·전자우편 방식 외에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구축한 전용 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대체조제 내역을 전자적으로 통보할 수 있게 된다.심평원 대체조제 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약사법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동일성분 대체조제 후 사후통보 방법을 전자적 방식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 통보 수단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전산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통보 이력 관리와 행정 처리 방식에 구조적인 변화가 생기게 된다.심평원이 운영하는 ‘대체조제 정보시스템’은 다건 처리를 전제로 설계됐다.약국은 청구 프로그램에서 대체조제 내역을 엑셀 파일로 내려받아 시스템에 업로드한 뒤, 체크박스 선택을 통해 여러 건을 한 번에 통보할 수 있다. 개별 입력도 가능하지만, 엑셀 업로드 방식이 기본 구조다.시스템을 통한 통보 내역은 자동으로 기록되며, 통보 이후에도 수정이나 삭제가 가능하다. 수정 횟수와 변경 이력 역시 모두 저장돼, 대체조제 사후통보 이행 여부와 변경 과정이 전산상에서 관리된다.사후통보 기한은 원칙적으로 대체조제 후 1일 이내이며, 부득이한 경우 3일 이내까지 허용된다. 기한을 초과할 경우에는 지연 사유를 입력해야 한다는 점도 시스템 안내사항에 명시돼 있다.의사의 경우 정보시스템에 접속해 본인이 발행한 처방전에 한해 약사가 통보한 대체조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다만 현재 구조에서는 별도의 알림 기능은 제공되지 않아, 의사가 직접 시스템에 접속해 확인해야 한다. 미확인 내역은 화면에서 구분 표시되지만, 처방·조제 프로그램과의 자동 연동 기능은 아직 구현되지 않은 상태다.시스템 입력 항목 중 ‘보험등재 구분’에 대한 안내도 홈페이지 질의응답을 통해 명확히 제시돼 있다. 심평원은 해당 항목이 의약품의 보험 등재 여부를 구분하기 위한 정보로, 급여·비급여 처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심평원 대체조제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전산 통보는 약사법 제27조 및 시행규칙에 근거한 공식적인 사후통보 방식이다.생물학적 동등성이 인정된 품목 등 의사의 사전동의 없이 대체조제가 가능한 경우에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사후통보를 하면 법적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심평원은 대체조제 정보시스템을 통해 약국의 대체조제 사후통보 업무를 보다 간편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엑셀 업로드 기능과 이력 관리 기능의 적극적인 활용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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