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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인력 양성 키워드는 'SDL'… 신약개발 패러다임 바꾼다
©=김홍식 기자인공지능(AI)이 신약 후보물질을 설계하고, 로봇 팔이 합성 실험을 수행하는 미래형 연구실이 교육 현장에 들어온다. 보건복지부와 한...
2026-02-12 17:29
엑소좀산업협의회 새 수장 브렉소젠 김수 대표 “엑소좀 대전환 시작”
(왼쪽부터)브렉소젠 김수 대표,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최철희 대표, 랩스피너 이규상 대표.©
약업신문
=권혁진 기자“엑소좀 산업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
2026-02-12 15:40
보령, ‘카나브’ 약가 인하 소송 1심 패소
그래픽.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보령이 자사의 간판 제품인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 패밀리의 약가 인하를 막기 위해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2026-02-12 14:58
복지부-보산진, 글로벌 빅파마 6곳과 손잡고 ‘K-바이오’ 키운다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정부가 글로벌 제약사(빅파마)들과 손잡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대규모 지원 사격에 나선다.보건복지부(장...
2026-02-12 11:35
디산협, ‘조기성과 프로그램’ 공모… 지난해 지원 대비 10배 성과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회장 김영웅, 이하 디산협)는 디지털헬스 서비스 상용화 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인 ‘조기성과(Early Harvest)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혜...
2026-02-12 11:27
"제네릭 약가 40%대 일괄 인하, 신약 개발 '돈줄' 마르게 할 것"
그래픽.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를 위해 추진 중인 대규모 약가 인하 정책이 오히려 국내 제약산업의 R&D(연구개발) 동력을 ...
2026-02-12 10:46
이미 시작된 위기, 알츠하이머병㊥ "치매국가책임제 구조 완성…사각지대 줄여야"
대한신경과학회 총무이사 최호진 이사(한양대구리병원 신경과 교수)가 딜로이트와 대한신경과학회 공동 개최 ‘알츠하이머 관리 체계와 정책 대응’ 웨비나에서...
2026-02-12 06:00
AI·메타버스 앞세운 제약 스마트공장…"관건은 데이터와 시스템 연동"
AI와 메타버스 기술이 제약 제조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스마트공장의 경쟁력은 화려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데이터 통합과 활용 역량’에 달려 있...
2026-02-12 06:00
복지부, 상반기 '균형수가' 대수술 예고
보건복지부 유정민 보험급여과장.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정부가 올해 상반기 내에 건강보험 수가 체계의 대대적인 개편을 확정한다. 핵심은 균형 수가 달성이...
2026-02-12 06:00
유유제약, '고양이 바이오 신약'으로 승부수 띄웠다
올해로 창립 85주년을 맞은 장수 제약사 유유제약이 '펫 헬스케어(Pet Healthcare)'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4년 ...
2026-02-11 13:37
AI·기술 활용, 제품 설계·기획 단계까지 확대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2026년 1월 뉴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화장품 업계의 핫이슈 키워드는 ‘기술’ ‘미국’ ‘인공지능’으로 나타났다. 이어 ‘...
2026-02-11 06:00
이미 시작된 위기, 알츠하이머병㊤ 아시아·태평양 환자 1억3천만명 추정
딜로이트 APAC Life Sciences & Health Care Commercial & Policy Strategy Lead 이용호 이사가 최근 대한신경과학회와 공동 개최한 ‘알츠하이머 관...
2026-02-11 06:00
"약가인하, 보건안보 파괴하는 자충수"… 제약업계, 대정부 투쟁 예고
그래픽.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정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약가 인하 정책에 대해 제약업계가 "국가 보건안보의 기틀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배수진을 ...
2026-02-11 06:00
"지역의료 살릴 골든타임" vs "교육현장 붕괴"… '2차 의정갈등' 전운 고조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정부가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490명 늘리기로 최종 확정하며 의료 개혁의 드라이브를 걸었지만,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즉각 "교육 인...
2026-02-11 06:00
서울시약사회 "기형적 약국, 국민 건강 위협"…공공성 수호 선언
서울특별시약사회 제72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앞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대의원들이 기형적 약국 확산과 약사·한약사 면허 체계 혼선 해소를 촉구하며 구호를 제...
2026-02-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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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와 건강한 장수] 전문가 특별기고
신재규 교수의 'From San Francisco'
김용진 세무사의 세무칼럼
[사설] 초읽기 들어간 대선정국, 보...
[사설] 초고령사회 진입과 일반의약...
[사설] 한국약업사(韓國藥業史) 보정...
[사설] 글로벌시장 진출 위한 유능...
[사설]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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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원의 커튼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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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의 클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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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기형적 약국, 국민 건강 위협"…공공성 수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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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기형적 약국, 국민 건강 위협"…공공성 수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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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기형적 약국, 국민 건강 위협"…공공성 수호 선언
정기대의원총회 앞서 결의대회…면허 운영 혼선·약물 안전 문제 제기 김위학 회장 "가격 경쟁 넘어선 구조적 위기…제도 개선 총력"
전하연 기자
입력 2026-02-10 17:19
수정
서울특별시약사회 제72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앞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대의원들이 기형적 약국 확산과 약사·한약사 면허 체계 혼선 해소를 촉구하며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약업신문=전하연 기자서울특별시약사회가 기형적 약국 확산 등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현안에 대응해 약국 공공성과 약사 전문성 수호를 내걸고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서울특별시약사회는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 6층 몽블랑홀에서 2026년도 제7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총회에 앞서 결의대회를 열어 관련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했다.신승우 약국이사와 최진희 한약이사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 대의원들이 구호를 제창했다. 결의문에서는 “의약품은 단순한 거래 대상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치료 수단이며, 약국은 판매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복약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 보건의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약사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약국은 생활 속 보건의료의 출발점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대의원들은 최근 창고형·마트형으로 불리는 이른바 기형적 약국 확산이 의약품을 가격 경쟁의 대상으로 전락시키고, 약국을 상업적 유통 공간으로 왜곡해 지역약국 생태계 붕괴와 복약관리 공백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결국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라는 진단이다.또한 정부가 통합돌봄과 다제약물 관리를 강조하면서도 약국을 대형 유통 채널로 방치하는 것은 정책적 자기모순이라며,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더 빠른 구매가 아니라 더 안전한 복약”이라고 밝혔다. 한약사 제도와 관련해서도 면허 체계 혼선이 국민의 알 권리와 약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대의원들은 △기형적 약국 확산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 강화와 제도 개선 △의약품 유통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공성 기반 약업 질서 확립 △약사·한약사 면허 체계 혼선 해소를 위한 법·제도 정비를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신승우 약국이사(왼쪽)와 최진희 한약이사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약업신문=전하연 기자한동주 총회의장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약업신문=전하연 기자한동주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창고형을 표방한 기형적 약국 확산을 약사사회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현안으로 지목했다. 그는 약국이 안전하고 올바른 약물 사용을 위한 상담과 약물 관리가 이뤄지는 전문 보건의료 공간임에도, 대량 구매·대량 판매와 가격 경쟁 중심 구조가 약국의 본질을 훼손하고 약물 오남용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우려했다.외부 자본 중심의 약국 확산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안전망인 약국 생태계를 붕괴시켜 궁극적으로 국민 건강을 위협할 수밖에 없다며, 기형적 약국에 대한 법적·제도적 규제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김위학 회장도 “약업 환경은 구조적 재편의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인공지능 확산, 초고령사회 진입, 비대면진료 제도화와 함께 기형적 약국의 등장을 약사 직능을 근본적으로 흔드는 핵심 도전 과제로 짚었다.김 회장은 의약품을 가격 경쟁의 상품으로, 약국을 단순 판매 공간으로 인식하는 왜곡된 시선이 확산되고 있다며 “의약품은 공산품이 아닌 치료 수단이고, 약국은 국민 복약 안전을 책임지는 지역 보건의료 인프라”라는 원칙을 거듭 강조했다.서울시약사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기형적 약국 문제를 약업계 최대 현안으로 판단하고 정책·법제·대관 활동을 총동원해 대응해 왔으며,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제도 개선을 지속 요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시 의약4단체와 공조해 약국 개설 전 법률·윤리 교육 의무화와 면허대여·담합 의심 개설자 사전 차단을 골자로 한 입법 추진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약업신문=전하연 기자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약업신문=전하연 기자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울시약사회의 대외 활동과 정책 성과를 평가하며, 약사 직능의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대한약사회의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권 회장은 대체조제 사후 통보 간소화 시행, 약국 수가 인상, 약무직 공무원 특수근무수당 인상, 성분명 처방 관련 입법 추진, 비대면진료 공공 플랫폼 법제화 등 최근 성과를 소개하며 “약사 직능이 국민 안전과 건강이라는 본질적 가치 위에서 올바르게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총회는 253명 중 참석 133명, 위임 33명 총 166명으로 성원됐고 △이사(김성건, 윤지연, 김아름, 양취매, 조영희) 보선 인준 △2025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 △대한약사회 파견대의원 보선 △2026년도 사업계획(안)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본회 및 분회 건의사항 처리 등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의사회 황규석 회장, 서울시한의사회 박성우 회장,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정성천 회장을 비롯해 JW중외제약 신영섭 대표이사, 더불어민주당 남인순·박홍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 서울특별시장 표창, 대한약사회장 표창,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서울특별시 약사대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서울특별시장 표창장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시약사회 장진미 지역사회약료사업본부장, 변수현 부회장, 오건영 부회장, 김병주 부회장. ©약업신문=전하연 기자[수상자 명단]△서울특별시장 표창장 : 변수현 부회장, 오건영 부회장, 김병주 부회장, 장진미 지역사회약료사업본부장△대한약사회장 표창패 : 박일순(마포구), 최명자(중구), 유옥하(동대문구), 조진영(강동구), 고윤선(강남구), 최융희(광진구), 민규리(서초구)△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패 : 강상구(종로구), 양취매(중구), 함수경(용산구), 이종숙(성동구), 황재일(광진구), 양현희(동대문구), 원영경(중랑구), 정갑양(성북구), 김승환(도봉강북구), 이치우(노원구), 유혜경(은평구), 김재송(서대문구), 김성건(마포구), 서혜숙(양천구), 전휴선(강서구), 정성두(구로구), 차동열(금천구), 신정민(영등포구), 방석호(동작구), 박상원(관악구), 김윤경(서초구), 이준경(강남구), 류혜리(송파구), 송혁중(강동구)△서울특별시 약사대상 : 임준석(종로구), 임은주(강동구), 권혁노(구로구), 변수현(중구), 이병도(강남구), 박일순(마포구), 위성윤(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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