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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약가인하 제동 걸리나… 건정심 소위 상정 전격 연기
그래픽. ©=김홍식 기자제네릭 약가인하를 골자로 하는 정부의 ‘약가제도 개선방안’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전격...
2026-02-20 06:00
광동제약, 노안 치료제 ‘유베지’ FDA 승인 소식 상한가 직행… 52주 신고가 갱신
그래픽.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19일 광동제약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52주 최고가를 갱신했다. 자사가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YUVEZZI™)...
2026-02-19 15:56
[다사다난 제약바이오 주총①] “이사 보수, 이제 본인이 못 찍는다” 의결권 제한 판결
매년 3월이면 제약바이오 업계의 주주총회는 연구개발(R&D) 성과, 임원 보수, 배당 정책, 지배구조 이슈까지 복합적으로 얽히며 그 어느 산업보다 긴장도...
2026-02-19 06:00
[다사다난 제약바이오 주총②] 상법 개정, 주총 풍경 바꾼다…“답변도 소송 리스크”
매년 3월이면 제약바이오 업계의 주주총회는 연구개발 성과, 임원 보수, 배당 정책, 지배구조 이슈까지 복합적으로 얽히며 그 어느 산업보다 긴장도가 높다. ...
2026-02-19 06:00
[다사다난 제약바이오 주총④] “외국인 투자 38% 시대…지배구조 리스크, 표로 직결”
매년 3월이면 제약바이오 업계의 주주총회는 연구개발 성과, 임원 보수, 배당 정책, 지배구조 이슈까지 복합적으로 얽히며 그 어느 산업보다 긴장도가 높다. ...
2026-02-19 06:00
[다사다난 제약바이오 주총③] “1400만 개인투자자 시대” 주주행동주의, 이미 뉴노멀
매년 3월이면 제약바이오 업계의 주주총회는 연구개발 성과, 임원 보수, 배당 정책, 지배구조 이슈까지 복합적으로 얽히며 그 어느 산업보다 긴장도가 높다. ...
2026-02-19 06:00
[인터뷰] 입원 전환기 지참약 관리 실태 분석…약물조정 가치 확인
국립중앙의료원 장미영 약사. ©
약업신문
=전하연 기자병원 입원 전환기 환자 지참약 관리 실태를 분석한 결과, 약물조정(MedRec)이 환자안전의 핵심 영역으로 ...
2026-02-19 06:00
복지부, CT·MRI 특수의료장비 제도 '대수술' 예고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정부가 CT, MRI 등 특수의료장비에 대한 관리 체계를 대폭 손질한다. 단순한 장비 확보를 넘어 '품질 관리'와 '인력 기준'을 급여 평가...
2026-02-19 06:00
과잉 ‘비급여’ 의료쇼핑 제동 건다… 본인부담 95% ‘관리급여’ 본격 시행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정부가 도수치료와 같이 의학적 필요성이 낮음에도 남용 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을 건강보험 체계 내에서 관리하는 ‘관리급여’ 제도를 ...
2026-02-19 06:00
[2월 2주] ’이익의 질' 확 바꿨다… 유한·대웅 '역대급 실적', 일동 '흑자 경영' 안착
그래픽.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2025년 제약·바이오 업계는 '외형 성장'과 '내실 다지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이익의 질을 대폭 개선한 것으로 나...
2026-02-19 06:00
이미 시작된 위기㊦ 일본, 레켐비·키순라 건강보험 적용…운영 전략 시험대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연구소 이와타 아쓰시 부원장이 딜로이트와 대한신경과학회 공동 개최 ‘알츠하이머 관리 체계와 정책 대응’ 웨비나에서 발표하고 있...
2026-02-13 06:00
"제네릭 수익,신약 개발 젖줄..일방적 약가 인하,생산 포기-건강권 위협"
그래픽.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이유로 강력한 약가 인하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제약바이오 업계가 "한국 산업의 특수...
2026-02-13 06:00
"공보의 의존하던 농어촌 의료는 끝났다"… '팀 접근'·'거점화' 전환 시급
12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인구소멸 시대, 지역의료 국가책임을 묻다: 의료취약지 지역의료체계 개편을 위한 국회 토론회’ ©
약업신문
= 김홍...
2026-02-13 06:00
“22조 듀피젠트 넘었다” 브렉소젠 '엑소좀 신약' 1상 중간 데이터 최초 공개
브렉소젠 김수 대표가 ‘2026년도 엑소좀산업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엑소좀 아토피 신약후보 ‘BRE-AD01’의 미국 임상 1상 유효성 중간 데이터를 설명하고 있다....
2026-02-13 06:00
'지역필수의료법' 국회 통과… 연 1.1조 원 특별회계 신설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연간 약 1조 1천억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보건복...
2026-02-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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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법' 국회 통과… 연 1.1조 원 특별회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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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법' 국회 통과… 연 1.1조 원 특별회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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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법' 국회 통과… 연 1.1조 원 특별회계 신설
복지부, 12일 본회의 통과 발표… 2027년부터 담배세 등 재원 투입 '지역의사' 도입 근거 마련, 시·도별 맞춤형 필수의료 체계 구축
김홍식 기자
입력 2026-02-12 17:46
©약업신문=김홍식 기자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연간 약 1조 1천억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보건복지부는 12일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이하 지역필수의료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법 제정의 핵심은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이다. 그동안 개별 사업 단위로 지원돼 불안정했던 지역의료 예산 지원 체계를 개편해, 담배 개별소비세와 관세 등을 주요 세입으로 하는 별도 회계를 설치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연간 약 1조 1천억 원의 세입을 확보해 필수의료 인력 양성, 인프라 확충, 취약지 지원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단, 특별회계는 준비 기간을 거쳐 2027년 1월 1일부터 운용된다.의료 전달체계도 대폭 손질된다. 정부는 행정구역과 의료 이용 현황을 고려해 '진료권'을 설정하고, 권역별로 필수의료 거점의료기관과 전문센터를 지정한다.핵심은 지역 내 병원들이 환자를 두고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진료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시 인력을 파견하며 협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정부는 이러한 '진료협력체계' 구축·운영 성과를 평가해 수가와 재정 지원에 반영함으로써 자발적인 협력을 유도할 방침이다.지역의 만성적인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법안에는 의무복무형 지역의사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 등 지역 의료기관에 종사할 인력을 양성하고 지원하는 시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됐다.앞으로 중앙정부는 5년마다 필수의료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도지사는 이를 바탕으로 매년 지역 실정에 맞는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해야 한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법 제정은 대한민국 지역·필수·공공의료 시스템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사는 곳과 관계없이 적정한 필수의료 서비스를 보장받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지역필수의료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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