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정책
산업
제약·바이오
유통
뷰티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병원·의료
약사·약학
글로벌
웰에이징
특집
신문지면보기
화장품신문
의약정보
뉴스레터 신청
구독신청
뉴스
전체기사
정책
산업
제약·바이오
유통
뷰티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병원 · 의료
약사 · 약학
글로벌
웰에이징
인터뷰
PEOPLE
특집 · 이슈기획
특집
이슈기획
팜플러스
오피니언
컬쳐 · 클래시그널
Yakup-specials
DI 의약정보
올바른 약 이야기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활용가이드
신제품소개
포토
그땐 그랬지
서비스
북몰 · 컨텐츠몰
뉴스레터 신청
구독신청
정정반론보도
마이페이지
스크랩 관리
구독정보
e-mail 문의
회사소개
회사개요
연혁
조직도
Contact us
고충처리
광고제휴문의
회원서비스
실시간 인기검색어
#
이상훈
#
2025
#
สมัครสอบกพ
검색어:
‘약업신문’
(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뉴스
한미약품그룹, 2137억 '빅딜'로 분쟁 종식… '전문경영인 패싱' 논란 딛고 R&D·내부결속 속도
그래픽. ©=김홍식 기자한미약품그룹이 격동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오랜 기간 그룹의 발목을 잡았던 오너 일가 간의 경영권 분쟁이 대규모 지분 거래...
2026-02-25 06:00
암 예방부터 완치·AI 연구까지…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 '전주기 맞춤형' 진화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정부가 암의 예방부터 진단, 치료, 생존자 관리, 그리고 첨단 인공지능(AI) 연구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맞춤형 관리'로 국가 암 관리 ...
2026-02-24 22:10
권기범 신임 이사장 취임… "수출 500억 달러·글로벌 톱7 정조준"
권기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17대 이사장.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권기범 신임 이사장 체제를 맞아 '수출 500억 달러'와 '글로벌 톱7 ...
2026-02-24 17:16
수출 100억 불 쾌거에도 웃지 못한 제약업계… "약가 인하 파고 막아야"
24일 열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81회 정기총회에 참석 내외빈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사상 최초로 의...
2026-02-24 17:04
진온바이오텍 "AI 신약개발 한계, 실제 실험 데이터와 양자컴퓨팅으로 돌파”
진온바이오텍 김학진 대표가 2월 대전 유성구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홀에서 열린 교류회에서 발표하고 있다.©바이오헬스케어협회,
약업신문
=권혁진 기자“AI ...
2026-02-24 06:00
약사회 "비대면 전면 허용은 오해"…플랫폼 규제·공적 전자처방전 추진
노수진 대한약사회 총무이사가 23일 대한약사회관에서 비대면진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약업신문
=전하연 기자대한약사회가 비대면진료 제도화 과정에서...
2026-02-24 06:00
폭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승부처는 '통합'·'현장 안착'
대웅제약은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을 발표했댜.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에서 '연 매출 3,000억 원',...
2026-02-24 06:00
대웅제약, 10만 병상 품고 3,000억 정조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판도 바꾼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병원본부장이 23일 대웅제약의 디지털헬스케어 비전 발표를 하고 있다.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대웅제약이 단순한 기기 도입을 넘어 병원...
2026-02-23 13:18
“ICH GCP E6(R3), 임상시험 성공 공식 전환…RBQM·QbD 필수”
(왼쪽부터)QVIS 현수미 대표, 이기영 이사.©
약업신문
=권혁진 기자“ICH GCP E6(R3) 핵심은 임상시험의 핵심 리스크를 사전에 정의하고, 품질을 설계 단계에서...
2026-02-23 06:00
'실적 한파' 중소 제약사...양극화 심화
그래픽.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제약·바이오 업계가 2025년도 결산 성적표를 속속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별로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일부 기업은...
2026-02-23 06:00
경기도약사회 분회 건의서 드러난…"품절·창고형·청년 생존 위기"
경기도약사회 제69회 정기대의원총회 현장. 분회 건의사항으로 수급 불균형, 한약사 창고형 약국 문제 등이 제기됐다. ©
약업신문
=전하연 기자경기도약사회 시...
2026-02-23 06:00
샌프란 거리를 누빈 10년의 단상…오름테라퓨틱 이승주 대표 JPMHC 실전 공략
오름테라퓨틱 이승주 대표가 20일 대전 바이오헬스케어협회 교류회에서 발표하고 있다.©바이오헬스케어협회,
약업신문
=권혁진 기자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6-02-23 06:00
경기도약 "국민 건강 위협 방치 안 돼…면허 혼선·기형 약국 차단"
경기도약사회 대의원들이 21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제69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한약사 면허체계 혼선 정비와 기형적 약국 척결을 촉구하는 피켓...
2026-02-21 20:53
충남약사회 "한약사·창고형 약국 문제 단호히 대처"
21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참석대의원들이 구호제창을 하고 있다.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는 21일 약사회관 3층에서 '제72차 정기...
2026-02-21 19:16
‘HER2 음성’ 재정의…엔허투가 바꾼 분류 체계
20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엔허투 HER2 저발현 및 초저발현 전이성 유방암 적응증 허가’ 기자간담회에서 (왼쪽부터)이선진 한국다이이찌산쿄 항...
2026-02-20 15:41
더보기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인투셀 류요섭 부사장 "B7-H3 ADC 독성 한계 넘겠다…독자 링커·페이로드로 글로벌 승부"
에이플러스시뮬레이션 이소진 대표 “항체 441종 데이터로 AI 예측 엔진 구축…인간 PK 예측력 높였다"
피노바이오 정두영 대표 "ADC 3종 임상 검증 자신…이중 페이로드로 내성 공략"
PEOPLE
더보기 +
부음
김진원 팜로드 대표이사 빙부상
부음
중앙약품·케이팜 이상도 대표이사 빙모상
인사
보건복지부 인사 발령
부음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 모친
교육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메...
팜플러스
오피니언
더보기 +
더보기 +
[고령사회와 건강한 장수] 전문가 특별기고
신재규 교수의 'From San Francisco'
김용진 세무사의 세무칼럼
[사설] 초읽기 들어간 대선정국, 보...
[사설] 초고령사회 진입과 일반의약...
[사설] 한국약업사(韓國藥業史) 보정...
[사설] 글로벌시장 진출 위한 유능...
[사설]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얻어...
컬쳐/클래시그널
더보기 +
원종원의 커튼 콜
안현정의 컬쳐포커스
박병준의 클래스토리
[]
‘HER2 음성’ 재정의…엔허투가 바꾼 분류 체계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위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 합니다.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직접입력
naver.com
chol.com
dreamwiz.com
gmail.com
hanmail.net
hanmir.com
hotmail.com
korea.com
lycos.co.kr
nate.com
yahoo.com
취소
보내기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
‘HER2 음성’ 재정의…엔허투가 바꾼 분류 체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스크랩하기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HER2 음성’ 재정의…엔허투가 바꾼 분류 체계
엔허투, HER2 저발현·초저발현 전이성 유방암 적응증 확대 내분비요법 이후 13.2개월 PFS 입증…HR+ 치료 전략 재편 신호 저발현 넘어 초저발현까지…진단과 치료 동시 재편
최윤수 기자
입력 2026-02-20 15:41
20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엔허투 HER2 저발현 및 초저발현 전이성 유방암 적응증 허가’ 기자간담회에서 (왼쪽부터)이선진 한국다이이찌산쿄 항암제사업부 상무, 임석아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공경엽 서울아산병원 병리과 교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사업부 이현주 전무가 QnA를 진행하고 있다. © 약업신문 = 최윤수 기자지난 1월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엔허투(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에 대해 ‘절제불가능하거나 전이성 환경에서 한 가지 이상의 내분비요법을 받은 HER2 저발현(IHC 1+ 또는 IHC 2+/ISH-) 또는 HER2 초저발현(IHC 0, 세포막 염색 관찰) 유방암 환자’에 대한 단일요법 적응증을 승인했다.이번 허가는 기존 HER2 양성에 국한됐던 표적치료 영역을 HER2 저발현과 초저발현으로 확장한 첫 사례로, 호르몬수용체 양성(HR+) 전이성 유방암 치료 전략에 구조적 변화를 예고한다.그동안 HR+ 전이성 유방암 환자는 1차 내분비요법과 CDK4/6 억제제 병용치료 이후 질병이 진행되면 항암화학요법으로 전환하는 흐름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DESTINY-Breast06 3상 연구 결과를 근거로 내분비요법 이후 단계에서 항암화학요법 대비 유의한 무진행생존기간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서, HER2 발현이 낮은 환자군에서도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치료 옵션으로 고려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이에 한국다이이찌산쿄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허가의 임상적 배경과 의미를 설명했다. 발표에서는 HR+이면서 HER2 저발현 또는 초저발현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서 13.2개월의 무진행생존기간을 입증한 DESTINY-Breast06 연구 결과와 함께, HER2 진단 기준의 세분화 및 병리 판독 체계 변화가 함께 논의됐다.이번 적응증 확대는 단순히 치료 대상 환자군을 넓히는 데 그치지 않고, HER2를 ‘양성/음성’의 이분법으로 구분하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발현 강도의 스펙트럼에 따라 치료 전략을 재정립하는 전환점으로 해석된다. HR+ 전이성 유방암 영역에서 내분비요법 이후 치료 순서의 재배치와 함께, 병리 진단 단계에서 HER2 저발현 및 초저발현을 보다 정밀하게 구분해야 하는 환경이 동시에 형성되고 있다.임석아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약업신문 = 최윤수 기자내분비요법 이후 단계에서 항암화학요법 대비 우월성 입증첫번째 연자로 나선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석아 교수는 DESTINY-Breast06 3상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는 HR+이면서 HER2 저발현 또는 초저발현 전이성 유방암 환자 중, 전이성 환경에서 항암화학요법 경험이 없고 최소 1차 이상의 내분비요법 이후 질병이 진행된 환자를 대상으로 설계됐다.전체 등록 환자는 866명으로, HER2 저발현 713명, 초저발현 153명이 포함됐다. 1차 평가변수는 HER2 저발현 HR+ 환자군에서의 무진행생존기간이었다.연구 결과, HER2 저발현 환자군에서 엔허투군의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13.2개월로 나타났으며, 항암화학요법군의 8.1개월 대비 5.1개월 연장됐다.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은 38% 감소했다.HER2 저발현과 초저발현을 포함한 전체 ITT 분석군에서도 유사한 경향이 확인됐다. mPFS는 13.2개월 대 8.1개월로, 위험 감소율은 36%(HR 0.64)로 보고됐다.임 교수는 기저 특성과 관련해 “연구 대상자의 약 90%가 1차 내분비요법과 CDK4/6 억제제 병용요법 이후 질병이 진행된 환자였으며, 일부는 6개월 이내 진행된 내분비 1차 저항성 환자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서브그룹 분석에서도 저발현과 초저발현 간 효과 차이는 크지 않았다. 초저발현 환자에서도 mPFS는 8개월대에서 13개월대로 연장됐다.객관적 반응률(ORR)은 항암화학요법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반응 지속기간은 약 1년에 달했다.임 교수는 “내분비요법 이후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1년 이상의 무진행생존기간 확보와 높은 반응률은 치료 전략에 변화를 제시한다”고 설명했다.안전성은 기존 DESTINY 연구와 일관된 경향을 보였다. 3등급 이상 이상반응은 엔허투군 52.8%, 항암화학요법군 44.4%였다.약물 관련 간질성 폐질환(ILD)은 1등급 1.6%, 2등급 8.3%, 3등급 0.7%, 5등급 0.7%로 보고됐다.임 교수는 ILD는 엄격한 모니터링과 조기 중단 전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또한 삶의 질(QoL) 평가에서 신체적·정서적 기능 저하와 통증, 피로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보고됐다.공경엽 서울아산병원 병리과 교수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약업신문 = 최윤수 기자HER2 초저발현 개념 부상…병리 판독 체계의 정밀화두번째 연자로 나선 서울아산병원 병리과 공경엽 교수는 HER2 진단 체계의 변화를 설명했다. 과거 HER2 분류는 양성과 음성의 이분법 구조였다. 그러나 저발현과 초저발현 개념이 등장하면서 HER2는 하나의 스펙트럼으로 재정의되고 있다.DESTINY-Breast06 연구에서 지역 판독상 HER2 0으로 분류된 환자를 중앙 판독에서 재평가한 결과, 약 24%는 저발현, 40%는 초저발현으로 재분류됐다.일부 기관 분석에서도 기존 제로 환자의 절반 이상이 초저발현으로 확인된 사례가 보고됐다.이에 따라 2025년 ASCO-CAP 가이드라인은 HER2 0을 ‘완전 음성’과 ‘희미한 세포막 염색이 관찰되는 0+’로 구분해 보고하도록 권고했다.공 교수는 “HER2 판독은 치료 대상 환자를 선별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고 설명했다.임 교수에 따르면 미국 NCCN 가이드라인은 HER2 저발현 및 초저발현 HR+ 전이성 유방암에서 내분비요법 이후 항암화학요법 대신 엔허투를 1차 옵션으로 권고하고 있다.유럽 가이드라인 역시 내분비요법 실패 후 초기 단계에서 T-DXd를 권고하고 있다.이처럼 DESTINY-Breast06 결과는 단순 적응증 확대를 넘어 치료 순서의 재배치를 의미한다. HR+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서 내분비요법 및 CDK4/6 억제제 실패 이후 항암화학요법에 앞서 HER2 표적 ADC를 고려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치료와 진단의 동시 재편HR+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약 7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아형이다.이번 적응증 확장은 HER2 발현을 양성과 음성으로 단순 구분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발현 강도의 스펙트럼에 따라 치료 기회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전환했음을 의미한다. 저발현과 초저발현 환자군까지 포함함으로써, 진단 단계에서의 정밀 판독과 치료 전략의 재설계가 동시에 요구되고 있다.엔허투의 허가는 HR+ 전이성 유방암 영역에서 내분비요법 이후 치료 선택지의 범위를 확장하는 동시에, 병리 판독 체계와 가이드라인 구조를 재정의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취소
인쇄하기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