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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 CGT 서밋] J&J가 밝힌 CAR-T 허가의 실제
Just Weemers(J&J)가 'DIA 세포·유전자 치료 서밋'에서 온라인을 통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 최윤수 기자글로벌 승인 CAR-T 치료제의 허가...
2026-03-03 06:00
[DIA CGT 서밋] 길리어드가 밝힌 CAR-T 허가와 사후 규제의 과제
Lana Shiu가 DIA 세포·유전자 치료 서밋에서 온라인을 통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약업신문
= 최윤수 기자초기 CAR-T 치료제 허가 경험을 토대로 혁신치료...
2026-03-03 06:00
[DIA CGT 서밋] IQVIA가 본 자가면역 CAR-T 개발 지형도
IQVIA의 Erin Finot(Vice President, Immuno-Oncology and Cell & Gene Therapy)와 Jessica Knight-Perry(Senior Medical Director, Cell & Gene The...
2026-03-03 06:00
[2월 4주] 한미 경영권 '승부수' 띄운 신동국… 알테오젠·제일·신풍은 실적 '활짝'
그래픽. ©
약업신문
=김홍식2월 4주차 제약·바이오 업계 공시에서는 경영권 분쟁 중인 한미사이언스의 대규모 지분 이동이 단연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이와 함...
2026-03-03 06:00
기하급수적 성장 맞은 CGT 생태계, "글로벌 규제 조화와 접근성 개선 핵심"
마리아 바실레바(Maria Vassileva) DIA 글로벌 최고 과학 및 규제 책임자.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CGT) 산업이 전례 없는 폭발적...
2026-03-03 06:00
조두연 사장 "디티앤씨알오 임상사업부 대전환…‘운영’에서 ‘전략 CRO'"
디티앤씨알오 임상사업부 조두연 사장.©
약업신문
=권혁진 기자“디티앤씨알오 임상사업부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CRO가 아...
2026-03-03 06:00
[DIA CGT 서밋] 코아스템켐온 “빠른 혁신, 느린 적용…상용화 병목 해결해야”
코아스템켐온 김경숙 상임고문(의학박사).©
약업신문
=권혁진 기자세포·유전자치료제(CGT, Cell and Gene Therapy)가 ‘게임 체인저’로 불린 지 20여년. 기술은 ...
2026-03-03 06:00
“대한민국 이끌 신약 나왔다” GC녹십자·소바젠·아델·알지노믹스 수상 영예
(왼쪽부터)왼쪽부터)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 GC녹십자 정재욱 부사장, 신약조합 김정진 이사장(한림제약 회장), 소바젠 박철원·이정호 대표이사, 아델 ...
2026-02-27 18:03
[포토]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시상식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7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을 개최, 신약개발 및 기...
2026-02-27 15:43
악성 뇌종양부터 난소암까지… 첨단재생의료, 난치성 질환 치료의 새 지평 연다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보건복지부가 지난 26일 '2026년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기존 치료에 한계가 있는 중...
2026-02-27 15:42
직격탄 중소 제약사들 “약가인하, 단순 수익 악화 아닌 기업 존속 위협”
©©27일 개최된 한국제약협동조합 제62회 정기총회.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정부의 전방위적인 약가 인하 정책과 급변하는 대내외 규제 환경 속에서 국내 중소·...
2026-02-27 15:14
카나프 이병철 대표 “임상·기술이전 매년 1건…지속가능 신약개발 체계 완성”
카나프테라퓨틱스 이병철 대표이사.©
약업신문
=권혁진 기자"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인간 유전체 데이터 기반 타깃 발굴과 최적 모달리티 전략으로 차별화된 파이...
2026-02-27 12:13
제약바이오 CGT 족쇄 푼다… DIA, 글로벌 규제 당국과 해법 찾기
DIA 세포·유전자 치료 서밋(Cell and Gene Therapy Summit)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전 세계 세포·유전자 치...
2026-02-27 11:16
약업대상 수상 김대업 "약사사회, 국민 이익과 만나는 정책 가야"
제7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자인 김대업 대한약사회 자문위원. ©
약업신문
=전하연 기자제7회 대한민국 약업대상의 영예를 안은 김대업 대한약사회 자문위원(...
2026-02-27 06:00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직능 근간 흔드는 현안, 입법으로 해결"
대한약사회 제72회 정기대의원총회 전경. ©
약업신문
=전하연 기자대한약사회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제7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2026-02-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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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직능 근간 흔드는 현안, 입법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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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직능 근간 흔드는 현안, 입법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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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직능 근간 흔드는 현안, 입법으로 해결"
권영희 회장 "성분명 처방·한약사 문제 해결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전하연 기자
입력 2026-02-26 15:49
수정
대한약사회 제72회 정기대의원총회 전경. ©약업신문=전하연 기자대한약사회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제7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창고형 약국 확산과 한약사 문제, 성분명 처방 도입 등 직능 현안 해결을 위한 입법적 대응을 강조했다.총회에 앞서 전국 9만 약사의 뜻을 모은 약사법 개정 촉구 결의대회가 열렸으며, 참석 대의원들은 △약사–한약사 업무범위 명확화 △자본 종속 창고형·기형적 약국 확산 방지 △수급 불안정 의약품 성분명 처방 의무화 등을 촉구했다.대한약사회 대의원들이 정기대의원총회에 앞서 약사법 개정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피켓을 들어 올리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약업신문=전하연 기자최광훈 총회의장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약업신문=전하연 기자“회원 우려는 창고형 약국·한약사 문제”최광훈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총회는 지난 1년 회무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함께 정리하는 자리”라며 “회원의 의견을 모아 집행부와 조율하는 가장 중요한 의결기구인 만큼 원칙과 절차를 준수해 내실 있게 운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최 의장은 “지난 1년간 회원들이 가장 크게 우려해 온 사안은 창고형 약국 확산과 한약사 문제”라며 “이는 약사 직능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구조적 사안으로, 현장의 불안과 피로가 상당하다”고 진단했다.이어 “대한약사회가 기형적 약국 대응 TF와 한약사 투쟁본부 등을 운영하며 대응해 왔지만 이러한 문제는 약사사회 노력만으로 해결되기 어렵다”며 “관련 법령 개정과 정부의 후속 제도 개선이 병행돼야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그는 “궁극적으로 피해를 입는 대상은 국민이라는 점을 국회와 정부가 헤아려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AI와 디지털 전환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와 관련해 “혁신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라는 공공성의 틀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약사는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책임지는 필수 보건의료인으로서 과학적 전문성과 윤리성을 바탕으로 국민 신뢰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약업신문=전하연 기자“성분명 처방, 국민 건강 위한 정책”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초고령사회 진입과 다제약물 복용 증가를 언급하며 “약물 중재와 부작용 관리, 건강 증진과 통합돌봄에서 약사와 약국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밝혔다.권 회장은 “건강 정보가 범람하고 부정확한 AI 정보까지 확산되는 시대에 약사의 개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약사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필수 보건의료 전문가”라고 강조했다.이어 “동일성분조제 사후 통보 간소화가 약사법 개정을 통해 시행에 들어갔고, 현장에서 간편한 통보 체계가 마련됐다”며 “성분명 처방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기반이 구축됐다”고 평가했다.또한 “2026년 약국 수가 3.3% 인상과 약무직 공무원 면허수당 100% 인상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권 회장은 “수급 불안정 의약품에 대한 성분명 처방 의무화와 기형적 약국 규제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며 “성분명 처방 도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이는 약사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 범위를 명확히 해 각자의 범위 안에서 국민 건강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며 “의약품을 공산품처럼 취급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훼손하는 기형적 약국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비대면 진료 제도화와 관련해서도 “공적 전자처방전, 공공 운영 체계, 의약품 오남용 방지 장치 등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추미애 의원, 권칠승 의원, 장종태 의원. ©약업신문=전하연 기자정치권 “입법 지원” 한목소리이날 총회 개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추미애, 권칠승, 장종태, 박해철 의원과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등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 강준혁 약무정책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상봉 의약품안전국장,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 등도 자리했다.정청래 대표는 “약사법 개정안이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는 즉시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추미애 의원은 “법사위에서 공정하고 원칙에 따라 심사하겠다”고 말했다.권칠승 의원은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 범위 명확화는 자명한 사안”이라고 했고, 장종태 의원은 “발의한 법안은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은 강준혁 약무정책과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정부는 약사 전문성을 존중하며 약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대의원총회는 재적 대의원 459명 중 233명 참석 72명 위임으로 성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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