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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ma 4.0 시대, 제약바이오 GMP 제조시설도 승부처”
‘Pharma 4.0 시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약바이오 GMP 제조시설 구축 성공사례 컨퍼런스’ 현장.©=권혁진 기자(왼쪽부터)비욘드씨디엠오 손주경 대표,...
2026-06-02 14:55
“FDA는 답을 갖고 있다, 왜 묻지 않나…규제기관 조기 대화는 필수”
삼성바이오에피스 정병인 상무가 27일 열린 ‘제1회 Global 신약개발 BOOT CAMP’에서 발표하고 있다. ©
약업신문
=권혁진 기자삼성바이오에피스 정병인 상무.©약...
2026-06-02 06:00
“‘코골이’ 아닌 전신질환”…OSA 치료, 양압기 넘어 ‘비만 관리’ 시대로
조재훈 건국대학교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가 약업닷컴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약업신문
= 최윤수 기자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이 단순한...
2026-06-02 06:00
복지부, 고위험 산모 핫라인 의무화·응급 이송체계 전국 조기 확대
이중규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보건복지부가 중증응급환자 및 고위험 산모의 적기 치료를 보장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응급...
2026-06-02 06:00
"임상 3상 데스밸리 넘는다"… 국민성장펀드, 제약·바이오 R&D 지형도 바꿀까
그래픽. ©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막대한 비용과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신약 개발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국민성장펀드'가 ...
2026-06-02 06:00
약국 수가 3.7% 인상 '역대 최고'…약사회 "약국 위기 반영엔 역부족"
유민상 대한약사회 보험이사가 6월 1일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수가협상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
약업신문
=전하연...
2026-06-02 06:00
[기업분석]신세계인터내셔날 1Q 매출 2956억… 전년比 15.7% ↑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1분기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특히 순이익은 전기 대비 796% 급증했다.
2026-06-02 06:00
의약품유통협회, 대웅 거점도매 철회 촉구 투쟁 무대 청와대로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이 1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
약업신문
=전하연 기...
2026-06-01 12:00
“FDA 승인·글로벌 진출 목표라면, 통계는 임상시험 계획 단계부터”
미국 규제 전문가 제시카 김 박사가 ‘제1회 Global 신약개발 BOOT CAMP’에서 발표하고 있다. ©
약업신문
=권혁진 기자미국 규제 전문가 제시카 김 박사.©약업신...
2026-06-01 06:00
“FDA와 먼저 대화하라”…신약 개발 성공률 높이는 규제전략은?
안바이오컬설팅 안해영 대표가 ‘제1회 글로벌 신약 개발 BOOT CAMP’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약업신문
= 최윤수 기자신약개발의 성패를 좌...
2026-06-01 06:00
"약 있어도 못 쓴다" 애타는 환자들… 신약 접근성 '가치 평가' vs '재정 건전성' 팽팽
정형선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회 전경©
약업신문
=김홍식 기자정부가 제약 생태계 혁신과 환자 접근성 강화를 외치며 약가제...
2026-06-01 06:00
[기업분석]브이티 1Q 매출 1143억… 전년比 13.8% ↑
브이티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이과 순이익은 두 자릿 수 감소했다.
2026-06-01 06:00
"약국, 조제 넘어 지역 돌봄 거점"…세계는 이미 '환자 중심 약료'로
2026 제1회 서울특별시약사회 학술제 국제 학술 심포지엄 '돌봄과 약료, 세계는 지금' 종합토의 모습. ©
약업신문
=전하연 기자초고령사회와 통합돌봄 시...
2026-06-01 06:00
수가협상, 약국 3.7%·한의 3%·치과 2.6%·병원 1.3% 타결…의원 최종 결렬
30일 서울 당산 국민건강보험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최종 수가협상이 밤샘 끝에 마무리됐다. ©
약업신문
=전하연 기...
2026-05-30 09:52
[현장] 최종 수가협상 첫 탐색전부터 '냉기류'…공급자단체 잇단 한숨
29일 서울 당산 국민건강보험공단 스마트워크센터 중회의실 앞에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수가협상장 안내문이 붙어있다. ©
약업신문
=전하연 ...
2026-05-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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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와 건강한 장수] 전문가 특별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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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최종 수가협상 첫 탐색전부터 '냉기류'…공급자단체 잇단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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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최종 수가협상 첫 탐색전부터 '냉기류'…공급자단체 잇단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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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최종 수가협상 첫 탐색전부터 '냉기류'…공급자단체 잇단 한숨
의협·병협·약사회·한의협 잇단 불만 표출…10~15분 만에 협상장 빠져나와 "생각보다 더 낮다" "어이없다" 반응도…공단-공급자 간 인상폭 간극 재확인
전하연 기자
입력 2026-05-29 20:43
수정
29일 서울 당산 국민건강보험공단 스마트워크센터 중회의실 앞에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수가협상장 안내문이 붙어있다. ©약업신문=전하연 기자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최종 수가협상이 29일 오후 7시 서울 당산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시작됐다. 첫 탐색전부터 공급자단체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며 험로를 예고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단은 김남훈 급여상임이사를 단장으로 박지영 보험급여실장, 박종헌 급여관리실장, 전영숙 수가계약부장 등이 참여해 각 공급자단체와 순차 협상에 돌입했다.이날 협상은 전체적으로 속도감 있게 진행됐다. 각 단체들이 협상장에 머문 시간은 약 10~15분 수준으로, 예년처럼 장시간 의견을 주고받기보다는 공단 측 제시분과 밴드 규모를 확인하는 수준의 ‘탐색전’ 성격이 짙었다는 평가다.실제 첫 협상을 마치고 나온 공급자단체들은 하나같이 무거운 표정으로 협상장을 빠져나왔다. 제시받은 인상폭이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위에서부터) 대한약사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협상단이 29일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최종 수가협상 1차 협의를 마친 뒤 각각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약업신문=전하연 기자가장 먼저 협상에 임한 대한병원협회 협상단은 별다른 브리핑 없이 묵묵부답으로 현장을 떠났다. 유인상 협상단장과 노홍인 상근부회장 등 협상단은 굳은 표정으로 이동하며 무거운 분위기를 드러냈다.대한약사회 오인석 협상단장은 “크게 할 말은 없다”며 “1차 밴드가 예상 수치에 많이 못 미치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오늘도 오래 걸리겠다는 생각을 하고 나왔다”며 “예년 못지않게 1차 밴드가 너무 작구나, 오래 걸리겠구나라는 생각을 갖고 나왔다”고 밝혔다.대한한의사협회 역시 어려운 협상 분위기를 전했다.유창길 협상단장은 “아주 안 좋다”며 “저희가 생각했던 것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작년에는 의정사태라는 특수성이 있었던 상태에서 감안하고 있었지만, 올해는 건보 재정의 어려움을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며 “공단 자체가 어렵다는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작년보다 더 안 좋은 것 같다”고 토로했다.대한의사협회는 강한 불만 기류를 숨기지 않았다.박근태 협상단장은 협상을 마친 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을 안 하겠다”고 짧게 밝힌 뒤 별도 백브리핑 없이 현장을 떠났다.대한치과의사협회도 낮은 밴드 규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마경화 협상단장은 “MEI(의료물가지수)나 GDP(국내총생산) 같은 지표 수치가 굉장히 좋지 않다”며 “적자 요인이 많고 보험료와도 관계가 있기 때문에 밴드가 굉장히 낮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1차 밴드도 굉장히 낮게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제시받은 숫자가 생각보다 작다”며 “생각보다 작은데 재미있는 숫자가 나왔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첫 탐색전을 마친 공급자단체들은 이후 재협상을 위해 다시 협상장에 들어갈 예정으로, 밴드 규모와 유형별 인상률을 둘러싼 공단과 공급자단체 간 줄다리기는 밤샘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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