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가 ‘회원과 함께하는 정책약사회’라는 모토를 실현시키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5일 인천시약은 임원 22명과 직원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분회장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김사연 지부장은 “회비를 절약하기 위해 1박2일의 지방 행사를 피하고 인천에서 모임을 갖게 되었다”며 강사 섭외 등 특별한 오늘 행사를 마련하기 위해 수고한 조상일 총무ㆍ부회장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회의에서, 연수교육은 6월 중에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하며, 오전에는 교육을 오후에는 제3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갖고 준비위원회를 발족시키기로 했다.
또한 회원들을 위해 지부 임원진이 공연을 준비하고 분회별 장기자랑에 시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강사는 분회가 아닌 지부 행사이니만큼 명망있는 분을 물색해 초빙하기로 했다.
대의원 총회에서 초도이사회로 위임한 인천시약사회 별도의 마약퇴치운동본부 후원회 결성은 후원금뿐 아니라 강사진에도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김 지부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기금을 마퇴본부에 지정 기탁하는 일도 내년에는 힘들 것이라며 인천시와 공동모금회의 분위기를 전했다. 후원회 결성은 시간을 두고 진지한 의견을 나누기로 의견을 모았다.
의약품 슈퍼판매 건은 인천지부에서 반대 성명서를 만들어 발표하기로 했다.
성명서 내용에는 슈퍼판매의 부당성뿐 아니라 각 약국에서 당번약국을 준수하여 시민 불편을 해소해야 빌미를 주지 않을 것이란 제안도 있었다.
또한 ‘레모나-C’ 의 의약외품 전환 당시 이미 예견된 일이었는데 대책을 세우지 못해 소화액제 ‘위생천’과 ‘F-킬러’등이 넘어 갔으므로, 이제라도 의약품을 재분류하고 일반인이 임의로 처방을 하고 슈퍼에서 임의로 판매하지 못하도록 광고를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