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 제약의 초속효성 인슐린 치료제 ‘노보래피드(인슐린 아스파트)’가 지난달 18일 美 FDA로부터 4~18세 소아청소년 대상 ‘외부 인슐린 펌프치료 다회요법(CSII)’에 대한 사용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노보래피드’의 소아청소년 인슐린 다회요법(CSII)에 대한 사용 허가는 유사 인슐린제제 중 최초의 승인이다.
이에 대해 노보 노디스크 본사 부사장이자 메디컬 총괄 책임자인 알란 모세(Alan C. Moses) 박사는 “노보래피드의 소아청소년 추가 적응증 승인은 제품의 유효성과 안정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동시에, 환자들에게 우수한 치료제를 제공하고자 하는 노보 노디스크사의 노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노보래피드는 식사 時 신체에서 분비되는 인슐린과 유사하게 작용해 체내 혈당 농도를 단시간에 최고로 도달하게 하는 초속효성 유사 인슐린제제로, 2세 이상의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노보래피드는 이에 앞서 임신성 당뇨병 및 노년층 사용에 대한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