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제약 다림바이오텍 비씨월드제약 새한제약 유니온제약 SK케미칼 한국에자이 스카이뉴팜 한국오츠카 파마링크 코리아 셀트리온제약 등 12개 제약사가 경북약사회에 앞으로 반품에 적극 협조한다고 확약했다.
이들 제약사의 이 같은 조치는 경북약사회가 반품불가 및 비협조 52개사의 명단을 지역도매사로부터 받아 공개한 데 따른 것이다.
경북약사회는 명단 공개 이후 이들 제약사는 지금껏 수시로 반품해 왔다면서 항변, 이에 대해 조사한 결과 늑장보상 및 수량착오, 삭감 보상한 부분 등 다소 미미한 부분도 비협조 범주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