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이 11일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2012년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기술연구센터(ATC: Advanced Technology Center) 사업은 세계일류상품 개발 촉진과 세계적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수한 기술 잠재력을 보유한 업체의 기업부설연구소를 선정해 정부가 직접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는 국책연구 개발 사업으로, 국내 전 산업체에서 매년 20여개 회사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ATC 사업 선정 기업 중 세계시장 경쟁력 순위가 10위 이내인 기업이 약 60%를 차지하고 있고 이 중 세계 1위 기업이 7개나 되며 ATC과제 선정 직후 9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될 정도로 ATC 사업 선정은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
비씨월드제약이 이 사업을 통해 개발하는 기술은 “의약용 미립자 제조기술”로 총 투자비는 5년간 50억원 수준으로 정부 보조금과 자체 투자로 충당할 예정이다.
홍성한 사장은 “비씨월드제약은 그동안 R&D에 많은 투자를 해왔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번 ATC사업에 선정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원천기술의 사업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 " 코스닥상장을 통해 R&D 투자비를 확보하고 향후 NASDAQ 및 홍콩증시에도 기업을 상장시켜 Alkermes, Elan, Eurand 등을 능가하는 원천기술(Platform Technology)을 갖춘 존경받는 DDS특화 글로벌 전문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