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연구원이 국민건강유해물질에 대한 국가차원의 관리를 위한 기능보강 및 장기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한 외부연구 용역을 실시한다.
독성연구원(원장·길광섭)은 최근 서울대 행정대학원 방석현교수에게 '독성연구원 중장기발전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연구내용은 △주요 선진국가들의 독성연구 관리체계 조사 △국립독성연구원의 조직 및 운영 현황과 문제점 △국립독성연구관리체계 강화와 독성연구원의 역할 개선 등이다.
연구용역비는 3천만원이며, 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이다.
길광섭원장은 "독성물질의 증가, 노출위험과 위해성 증대, 국가차원 관리와 네트워크 협력의 필요성이 강화됨에 따라 국립독성연구원의 기능 및 조직도 함께 변해야 한다"며 연구 용역 의뢰 배경을 설명했다.
또 "이번에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가 독성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다른 국가기간과의 관계 및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독성연구원은 독성 모니터링·평가, 평가기준 및 유해물질 안정성 기준, 독성물질 국가관리체계 확립, 사전예방적 안전관리사업, GLP기관 육성, 약효동등성시함, 실험동물관리 등의 연구활동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