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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브라질 ANVISA 인허가 획득…중남미 의료AI 시장 진출
제이엘케이가 브라질 의료기기 인허가를 확보하며 중남미 의료 인공지능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맘모그래피 영상분석 AI 솔루션을 시작으로 뇌졸중...
2026-05-08 11:13
알지노믹스, RNA 간암 신약후보 ‘RZ-001’ FDA RMAT 지정
알지노믹스 간암 치료제 ‘RZ-001’이 미국 FDA로부터 RMAT 지정을 받았다. 회사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미국 내 임상 개발과 허가 전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리...
2026-05-08 10:39
[약업분석]HLB그룹 연구개발비 확대·자산인식 축소…상품·해외 매출 엇갈려
HLB그룹 상장사는 지난해 연구개발비와 상품매출이 일부 계열사를 중심으로 확대됐다. 반면 연구개발비 자산인식과 해외매출은 회사별로 증가와 감소가 엇갈...
2026-05-08 10:35
[약업분석] HLB그룹 종속기업 70% 적자…30여곳 손실
HLB그룹 주요 상장사 종속기업 다수가 지난해에도 적자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 신약개발 자회사 중심의 손실 구조가 지속됐으며, 일부 계열사는 ...
2026-05-08 09:33
[약업분석]HLB그룹 지난해 매출 6750억·영업익 -1943억·순익 -3841억 기록
HLB그룹 상장사들의 지난해 매출이 28.8%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순손실·지배지분순손실 규모는 모두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영업손실 1943억원…HLB제넥스 영...
2026-05-08 06:00
[현장]“미국·영국 이어 한국…이콜랩, 아시아 첫 '바이오프로세싱 랩' 개소"
한국이콜랩 ‘바이오프로세싱 애플리케이션 랩(BPAL)’ 개소식 현장.©약업신문=
권혁진
기자한국이콜랩 ‘바이오프로세싱 애플리케이션 랩(BPAL)’ 개소식 현장.©...
2026-05-07 14:04
LSK Global PS, 의학박사·임상연구 전문가 영입…CSD 임상 전략 조직 강화
LSK Global PS 박상원 전무, 김석란 고문, 복혜숙 박사.©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
2026-05-07 12:59
싸토리우스 코리아, 연구소 EU GMP 적합 인증 획득…유럽 진출 지원 확대
싸토리우스 코리아 연구소 내 생물안전작업대(BSC)에서 시험자가 외래성 바이러스 부정시험 시험을 수행하고 있다.©싸토리우스 싸토리우스 코리아 연구...
2026-05-07 12:48
퍼스트바이오, 일라이 릴리 AI ‘튠랩’ 협력…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가 일라이 릴리의 AI 기반 신약개발 협업 플랫폼 ‘튠랩’에 참여한다. 회사는 릴리의 AI 모델을 활용해 초기 후보물질 발굴과 최적화 ...
2026-05-07 09:20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 미국 카토그래피 바이오사이언스 투자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가 미국 바이오벤처 카토그래피 바이오사이언스(Cartography Biosciences)에 투자한다. 이번 투자는 단일세포 데이터와 바이오인포매...
2026-05-07 09:17
오스코텍, 항내성항암제 플랫폼 구축 본격화…연구소 내 전담 조직 신설
오스코텍이 항암제 내성 극복을 위한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연구소 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항암제 내성 관련 핵심 표적 발굴 역량을 강화한다.차세대 패...
2026-05-07 09:14
비욘드디엑스, ASCO 2026서 폐암 진단보조 AI-바이오마커 기술 발표
ForeCheck LC: 바이오마커 정량 키트 및 분석 소프트웨어.©비욘드디엑스비욘드디엑스가 혈액 기반 폐암 진단보조 기술의 연구 성과를 국제 학회에서 발표한다...
2026-05-07 06:23
오토텔릭바이오, 고혈압·당뇨 복합제 ‘ATB-101’ 3상서 1차 평가지표 충족
오토텔릭바이오가 고혈압·당뇨 복합제 ‘ATB-101’의 국내 임상 3상에서 1차 유효성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품목허가 신청을 ...
2026-05-07 06:19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②알테오젠
김우한 변호사.©법무법인 위너스· 사법시험 43회(사법원수원 33기) 합격·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학사)·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졸업(석사)· 카이스트 바...
2026-05-07 06:00
상장 제약바이오 환율변동손익 ‘뚝’…코스피 55.3%↓·코스닥 손실 전환
고환율이 제약바이오 상장사의 환율 관련 손익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환율 상승은 외화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는 원화 기준 매출 증가 효과를 줄 수 ...
2026-05-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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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기(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본부장·에이비온 대표이사)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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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이우형 CSO 영입…PDO 기반 CRO 사업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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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과장급 인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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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글로벌 제약혁신기술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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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제약바이오 환율변동손익 ‘뚝’…코스피 55.3%↓·코스닥 손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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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제약바이오 환율변동손익 ‘뚝’…코스피 55.3%↓·코스닥 손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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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제약바이오 환율변동손익 ‘뚝’…코스피 55.3%↓·코스닥 손실 전환
코스피 평균 67억원→ 30억원, 코스닥 평균 11억원→ -3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에스티팜 금액 최저, 삼바는 전년 대비 감소폭 최대 외화비용·외화부채 관리가 고환율 손익 변수로 부상
권혁진 기자
입력 2026-05-07 06:00
수정
고환율이 제약바이오 상장사의 환율 관련 손익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환율 상승은 외화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는 원화 기준 매출 증가 효과를 줄 수 있지만, 외화부채·수입 원재료·해외 임상·설비 도입 등 외화 비용이 큰 기업에는 환율변동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약업신문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104개사(코스피 44개사, 코스닥 60개사)의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2025년 누적 기준 환율변동손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전년보다 환율 관련 손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여기서 환율변동손익은 기업 전체 순이익이 아닌, 외화자산·외화부채 등을 환율 변화에 따라 평가하거나 결제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손익 항목을 말한다.코스피 제약바이오사의 평균 누적 환율변동손익은 30억원으로, 전년 67억원보다 37억원 줄었다. 감소율은 55.3%다. 평균 기준으로는 환율변동이익을 유지했지만, 전년보다 환율 관련 이익 규모는 크게 낮아졌다.코스닥 제약바이오사는 평균 누적 환율변동손익이 -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1억원에서 14억원 줄며, 평균 기준 환율변동이익에서 환율변동손실로 돌아섰다.이번 결과는 고환율이 제약바이오 기업에 반드시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 중 환율변동손익 금액 하위 10개사는 모두 전년 환율변동이익에서 올해 환율변동손실로 전환했다.환율변동손익이 가장 낮은 기업은 SK바이오사이언스였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5년 누적 환율변동손익은 -130억원으로, 전년 31억원에서 161억원 감소했다.대웅제약은 -1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63억원에서 163억원 줄며 환율변동손실로 돌아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년 418억원에서 올해 -74억원으로 약 493억원 감소했다. 하위 10개사 가운데 감소폭이 가장 컸다.SK바이오팜도 전년 167억원에서 올해 -60억원으로 227억원 줄었다. 종근당은 29억원에서 -21억원, GC녹십자는 72억원에서 -18억원으로 각각 환율변동손실을 기록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전년 135억원에서 올해 -18억원으로 약 154억원 감소했다. 광동제약은 32억원에서 -15억원, 신풍제약은 28억원에서 -12억원, 종근당바이오는 7억원에서 -10억원으로 돌아섰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 중 전년 대비 환율변동손익 감소폭이 가장 큰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5년 누적 환율변동손익은 -74억원으로, 전년 418억원에서 약 493억원 줄었다. 전년 환율변동이익에서 올해 환율변동손실로 돌아섰다.SK바이오팜은 전년 167억원에서 올해 -60억원으로 227억원 감소했다. 보령도 전년 190억원에서 -2억원으로 약 192억원 줄며 환율변동손실을 기록했다.대웅제약은 전년 63억원에서 올해 -100억원으로 163억원 감소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년 31억원에서 올해 -130억원으로 161억원 줄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전년 135억원에서 올해 -18억원으로 약 154억원 감소했다. 유한양행은 104억원에서 -1억원으로 105억원 줄었다. GC녹십자는 72억원에서 -18억원으로 약 91억원 감소했다.한미약품과 동아에스티는 환율변동이익을 유지했지만, 전년보다 이익 규모가 크게 줄었다. 한미약품은 전년 93억원에서 올해 14억원으로 79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84.6%다. 동아에스티는 전년 94억원에서 올해 16억원으로 78억원 줄었다. 감소율은 82.8%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 환율변동손익을 금액 기준으로 살펴보면, 하위 10개사는 모두 전년 환율변동이익에서 올해 환율변동손실로 전환했다.에스티팜의 2025년 4분기 누적 환율변동손익은 -24억원으로, 전년 133억원에서 157억원 줄었다. 알테오젠은 전년 71억원에서 올해 -23억원으로 93억원 감소했다.CMG제약은 전년 56억원에서 올해 -13억원으로 69억원 줄었다. HK이노엔은 6억원에서 -11억원으로 18억원 감소하며 환율변동손실을 기록했다.휴메딕스와 동국제약도 각각 -11억원을 기록했다. 휴메딕스는 전년 23억원에서 35억원 줄었고, 동국제약은 전년 18억원에서 29억원 감소했다.파마리서치는 전년 50억원에서 올해 -9억원으로 59억원 줄었다. 휴젤은 61억원에서 -8억원으로 69억원 감소했다.이수앱지스는 전년 23억원에서 올해 -7억원으로 30억원 줄었고, 케어젠은 37억원에서 -7억원으로 43억원 감소했다. 전년 대비 감소폭 기준으로도 에스티팜의 환율변동손익이 가장 크게 줄었다. 에스티팜의 2025년 누적 환율변동손익은 -24억원으로, 전년 133억원에서 157억원 감소했다. 전년 환율변동이익에서 올해 환율변동손실로 전환했다.알테오젠은 전년 71억원에서 올해 -23억원으로 93억원 줄었다. CMG제약은 56억원에서 -13억원으로 69억원 감소했다. 휴젤도 전년 61억원에서 올해 -8억원으로 69억원 줄며 환율변동손실을 기록했다.파마리서치는 전년 50억원에서 올해 -9억원으로 59억원 감소했다. 메디톡스는 44억원에서 -3억원으로 47억원 줄었다. 케어젠은 37억원에서 -7억원으로 43억원 감소했다.휴메딕스는 전년 23억원에서 올해 -11억원으로 35억원 줄었다. 한국비엔씨는 31억원에서 -3억원으로 34억원 감소했고, 이수앱지스는 23억원에서 -7억원으로 30억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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