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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보건의 날 복지부장관 표창…감염관리 성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동진 병원장. ©한림대의료원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한 ...
2026-04-17 09:28
CG인바이츠-네이버클라우드,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공략
(왼쪽부터)네이버클라우드 임기남 상무, CG인바이츠 이호영 대표.©CG인바이츠CG인바이츠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
2026-04-17 09:00
“기증 인체조직 미용 사용 금지해야”…국회서 제도 개선 촉구
(왼쪽부터)권동주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바이오헬스센터장), 이동한 건강소비자연대 부총재, 유병욱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국제의료단장, 정은주 건강소비자연...
2026-04-17 08:55
한미약품,GLP-1 비만신약 '에페' 우여곡절 끝 연내 상용화 착수
“에페는 단순히 시장에 나오는 또 하나의 GLP-1 비만약이 아닙니다. 에페 개발 과정 속에는 한미가 어떤 회사인지,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 회사인지를 ...
2026-04-17 08:48
케이메디허브-제이에이치케이, 치매 체외진단키트 개발 협력 확대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제이에이치케이 메디컬 사이언스와 업무협약(MOU)...
2026-04-17 08:48
대웅제약, 항궤양제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품목허가 획득
대웅제약(대표이사 박성수·이창재)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40mg(성분명 펙수프라잔)’가 인도네시아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2026-04-17 08:40
비씨월드제약, 여주 공장 AED 설치-여주시 대상 AED 기부
비씨월드제약은 사업장 내 응급상황 대응체계 강화 및 지역사회 공공안전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4일 여주공장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
2026-04-17 08:16
제놀루션, 연세대와 환경 감시용 병원체 분석 기술 관련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공동대표 김기옥·김민이)은 연세대학교 신용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하수 시료로부터 다양한 병원체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
2026-04-17 08:15
[약식동원] 심장 건강에 좋은 음식 망고
열대과일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망고는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인기가 좋다. 열대 아시아, 특히 말레이시아 지역이 원산으로 알려져 있는데 품종에 따...
2026-04-17 08:12
동아에스티, '스티렌큐정' 급만성 위염 적응증 품목허가 신청
동아에스티가 급만성위염 치료제 스티렌큐정(애엽95%에탄올연조엑스(20→1)) 품목허가를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이번 신청은 467명을 대상으...
2026-04-17 06:00
셀루메드, 이상인 경영지배인 선임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루메드가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임원 변경 과정에서 경영 안정을 위해 16일 이사회에서 이상인 경영지배인 선임을 승인했다고 공...
2026-04-17 06:00
EU, 지난해 의료ㆍ의약품 무역흑자 2,210억 유로
지난해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총 3,662억 유로(약 4,315억8,523만 달러) 상당의 의료‧의약품(medicinal and pharmaceutical products)을 수출한 것...
2026-04-17 06:00
국내 신약 파이프라인 2162개 '역대 최대'…'글로벌 갭' 줄일 넥스트 모달리티 관건
김순남 국가신약개발사업단 R&D 본부장. ©약업신문=김홍식 기자대한민국 신약개발 생태계가 매서운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보...
2026-04-17 06:00
[DIA 2026] “AI는 선택 아닌 필수”…식약처 규제과학 혁신 전략 공개
손경훈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연구과장이 ‘DIA Korea Annual Meeting 2026’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약업신문 = 최윤수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가 ...
2026-04-17 06:00
[DIA 2026] AI로 임상 설계 혁신…IQVIA “스마트 트라이얼 시대 본격화”
최혜진 IQVIA JAPAC Operations 헤드가 ‘DIA Korea Annual Meeting 2026’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약업신문 = 최윤수 기자임상시험 설계 단계에서 인공...
2026-04-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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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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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약품, 승진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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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승진 인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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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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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와 건강한 장수] 전문가 특별기고
심창구 교수의 약창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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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원의 커튼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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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의 클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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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 2026] AI로 임상 설계 혁신…IQVIA “스마트 트라이얼 시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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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 2026] AI로 임상 설계 혁신…IQVIA “스마트 트라이얼 시대 본격화”
프로토콜 복잡성 증가로 임상 효율성 저하 AI 기반 설계로 성공 확률 정량적 분석 환자 모집 전략 최적화 핵심 과제로 부상
최윤수 기자
입력 2026-04-17 06:00
수정
최혜진 IQVIA JAPAC Operations 헤드가 ‘DIA Korea Annual Meeting 2026’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약업신문 = 최윤수 기자임상시험 설계 단계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최적화 전략이 글로벌 임상개발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프로토콜 설계 단계에서의 비효율을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 기반 접근이 강화되면서, 임상시험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최혜진 IQVIA JAPAC Operations 헤드는 ‘DIA Korea Annual Meeting 2026(연례회의)’에서 ‘더 스마트한 임상시험 설계 - AI 기반 임상 설계 및 프로토콜 최적화(Smarter Trials Design - AI Powered Clinical Design and Protocol Optimization)’을 주제로 발표하며 AI 기반 임상 설계 혁신 방향을 설명했다.발표에 따르면, 최근 임상시험은 복잡성 증가와 비용 상승, 환자 모집 지연 등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프로토콜의 복잡도가 증가하면서 임상시험 수행 과정에서 수정(amendment)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는 전체 개발 일정 지연과 비용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이와 함께 글로벌 임상시험 환경에서는 다국가·다기관 연구 확대, 정밀의료 기반 환자 세분화, 다양한 디지털 데이터 활용 등이 동시에 진행되며 설계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변수도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경험 중심 설계 방식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이 강조됐다.AI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도구로 제시됐다. 특히 과거 임상시험 데이터와 실세계데이터(RWD), 환자 특성 정보, 운영 데이터 등을 통합 분석해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하는 방식이 주요 적용 영역으로 언급됐다.AI 기반 임상 설계의 첫 번째 핵심은 프로토콜 최적화다. 기존에는 전문가 경험과 제한된 데이터에 기반해 설계가 이루어졌다면, AI는 수천 건 이상의 과거 임상 데이터를 분석해 설계 요소별 성공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방문 일정, 과도한 평가 변수, 비효율적인 환자 선정 기준 등을 사전에 조정할 수 있는 구조가 구축된다.특히 프로토콜 복잡도는 환자 모집과 직결되는 요소로, 절차가 복잡할수록 탈락률과 중도 이탈률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AI는 이러한 요소를 사전에 예측하고 환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조정하는 데 활용된다.두 번째는 환자 모집 전략 최적화다. 임상시험에서 환자 모집 지연은 가장 큰 리스크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AI는 환자 데이터, 질환 유병률, 의료기관 분포, 과거 모집 성과 등을 분석해 최적의 임상시험 수행 국가 및 기관을 선정하고 모집 속도를 예측하는 데 활용된다.이 과정에서 실세계데이터와 전자의무기록(EHR) 데이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AI는 특정 프로토콜 조건에 적합한 환자군을 사전에 식별하고, 실제 모집 가능성을 기반으로 설계 조건을 조정하는 데 기여한다.세 번째는 임상시험 시뮬레이션이다. AI 기반 시뮬레이션은 다양한 설계 시나리오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된다. 예를 들어 샘플 사이즈, 투여군 구성, 평가 변수 설정 등을 변경했을 때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함으로써 최적 설계안을 도출할 수 있다.이러한 접근은 실패 가능성을 낮추고 개발 전략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특히 후기 임상 단계에서의 실패는 막대한 비용 손실로 이어지는 만큼, 초기 설계 단계에서의 정밀한 검증 중요성이 강조됐다.최혜진 IQVIA JAPAC Operations 헤드. © 약업신문 = 최윤수 기자AI는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도 활용된다. 임상시험 수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일정 지연, 환자 이탈, 데이터 품질 문제 등을 조기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구조가 구축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설계 최적화를 넘어 임상 운영 전반의 효율성 개선으로 이어진다.프로토콜 amendment(수정, 개정) 감소 역시 주요 효과로 제시됐다. AI 기반 설계를 통해 초기 설계 완성도를 높이면, 임상 진행 중 불가피하게 발생하던 수정 횟수를 줄일 수 있으며, 이는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또한 AI는 규제 대응 측면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데이터 기반 설계 근거를 확보함으로써 규제기관과의 소통 과정에서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으며, 설계 의사결정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다만 AI 활용 확대와 함께 데이터 품질, 알고리즘 투명성, 편향성 관리 등의 과제도 함께 제시됐다. 특히 임상 데이터의 표준화와 품질 확보가 AI 활용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지목됐다.이와 함께 규제기관과 산업계 간 협력 필요성도 강조됐다. AI 기반 임상 설계가 확대되기 위해서는 규제 기준과 가이드라인이 함께 발전해야 하며, 데이터 활용 범위와 검증 기준에 대한 공통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이 언급됐다.향후 임상개발은 AI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 기반 설계가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됐다. 단순히 효율성 개선을 넘어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적 도구로서 AI의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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