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면서, 화장품 제조의 근간이 되는 CGMP 환경 구축과 운영 효율화가 제조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30여년간 공조 냉동 및 클린룸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쌓아온 대성기연은 단순한 설비 시공을 넘어, 제조 현장의 유지비 고민까지 해결하는 ‘에너지 세이빙형 클린룸’을 통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 일산 킨텍스서 열린 'ICPI WEEK 2026' 현장에서 지난달 31일 대성기연 김영호 이사를 만나 화장품 제조 인프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