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와 메쥬(대표 박정환)는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개최된 ‘심장의 날 걷기대회’에 참여해 시민들 심장 건강을 위한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대한심장학회와 심장학연구재단이 주최하는 ‘심장의 날 걷기대회’는 2026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및 세계 심장의 날을 기념해 심혈관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에서는 3km 일반코스와 1.5km 배려코스의 걷기대회가 진행됐으며, 인바디·혈당·심전도·동맥경화 검사, 전문의 건강상담,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동아에스티와 메쥬는 대한소아심장학회와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를 찾은 시민 100여 명은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하이카디(HiCardi)’를 착용하고 실시간으로 심박동과 산소포화도 등을 측정했다. 현장에서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의에게 설명을 들으며 심장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심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소아 및 선천성 심장질환에 대한 상담도 진행됐다.이와 함께 심장 건강 관리 안내문과 부정맥 및 심전도 관련 정보, 생활 습관 관리 가이드 등을 제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심장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했다.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평소에는 쉽게 확인하기 어려웠던 심장 건강 상태를 직접 측정하고 결과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전문의에게 측정 결과에 대한 설명과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한 답변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심장 건강에 대해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심장 건강에 관심을 갖고 심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아에스티와 메쥬는 지난 3월 ‘세계 맥박의 날(Pulse Day 2026)’을 맞아 부정맥 조기 발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하이카디 체험존’을 운영하는 등 심혈관 건강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