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외피용제 전문 제약회사인 태극제약(대표 이창구)은 다리가 붓거나 통증이 생겼을 때 증상 완화에 필요한 하지부종 치료제 ‘플라노이드겔’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태극제약에 따르면 ‘플라노이드겔’은 혈액 응고 억제와 혈전 용해 작용을 하는 ‘헤파리노이드’ 성분을 함유해 다리의 붓기와 통증을 완화해주는 겔 타입 하지부종 치료제다. 헤파리노이드는 혈액을 응고시켜 부종을 유발하는 트롬보키나아제와 프로트롬빈 작용을 억제뿐만 아니라 멍이나 혈전에 의해 정맥에 발생한 염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또 피부에 신속히 흡수돼 빠른 항염작용을 발휘해 다리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오래서서 일하거나 많이 걷는 경우, 정맥류 질환이 지속되어 정맥판막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혈액순환 장애로 다리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에 플라노이드겔을 사용하면 붓기와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다.
기획실 김주미 약사는 “플라노이드겔에 함유된 헤파리노이드 성분은 독일과 일본에서도 50년 넘게 사용될 정도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성분”이라며, “특히 평소 오래서서 일하거나 많이 걷고, 다리 부종으로 인한 잦은 통증과 피곤함을 겪는 분들에게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태극제약은 올 4월 국내 최초로 외피용제(연고, 크림, 겔 등) 의약품에 대한 EU-GMP(유럽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를 획득,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