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전문회사인 먼디파마는 2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새로운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콘틴서방정'의 발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美 유타대 암연구소 샤론 웨인스테인 교수와 헤리슨 메모리얼병원 마취과 통증 전문의 루이스 새이걸 박사가 '통증 조절의 최신지견'이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샤론 교수는 옥시콘틴의 임상결과를 설명하면서 "이 제품은 WHO에서 제시한 Three-step analgesic ladder에서 2단계와 3단계에 모두 적용되는 유일한 진통제로서 암성통증에 효과적이며 몰핀과 같은 다른 마약성 진통제보다 부작용 발현율도 낮다"고 발표했다.
루이스 박사는 요통, 골관절염, 대상포진 후 신경통, 수술 후 통증에 대한 '옥시콘틴'의 임상결과를 상세히 설명하면서 이 제품이 이같은 비암성 만성통증에도 유효한 약물임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