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스킨 케어 브랜드 AHC가 최적의 피부 온도 '31℃'를 유지해 열노화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얼리안티에이징 세럼 '더 에스테 유스 세럼'을 출시한다.피부의 열이 오르게 되면 피부는 수분을 잃고 탄력도 떨어져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기 쉽다.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더 에스테 유스 세럼'은 바르는 즉시 열 오른 피부에 청량한 쿨링감을 전달하고, 피부의 최적 온도인 '31℃'를 되찾도록 해 초기 노화를 방지하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또한 에스테틱의 피부 터칭 프로그램(마사지) 효과를 구현한 '유스 콤플렉스(Youth Complex)'가 피부 탄력을 올려준다. 에스테틱의 피부 터칭 프로그램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줘 피부 탄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