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개국동문 신임회장에 홍춘기씨
숙명여대 개국동문회(정명숙·회장)는 신임회장에 홍춘기씨를 추대했다.
숙대 개국동문회는 지난 13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1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홍춘기 동문을, 감사에 이영자·정명숙 동문을 선임했다.
이날 동문회는 결산액 4천 8백여만원을 승인하고 올해 예산액으로 3천7백여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동문회는 올해 회원을 위한 학술강좌 및 교양강좌 개최와 제 2차 장학기금을 모금하는 등 모교 및 모교동문회 지원사업과 회관마련을 위한 기금조성 등을 주력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날 선임된 홍춘기 신임회장은 "학교의 이름을 걸고 열심히 뛰겠다"며 "동문회의 활성화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동문회서는 △감사패=정시국(중외제약·차장)·이주창(보령제약·상무이사)·장용필(극동제약·부장)·오광열(영진약품·오광렬부장)씨△공로패=박혜숙(부회장)·정영숙(서기)씨△표창패=이병난(학술위원장)·정춘자(마포구·지부장)씨가 수상했다.
2001-01-16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