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디지털헬스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 공급기업 모집
기업 대 기업·기업 대 소비자 간 매칭과 체험…11월 6일(금) 개최
김홍식 기자
입력 2026-09-16 11:54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회장 김영웅, 이하 디산협)가 기업과 일반 소비자를 한데 모아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새로운 웰니스(Wellness) 트렌드를 제시한다.디산협은 오는 11월 6일 ‘디지털헬스, 삶의 언어가 되다 – 건강한 미래를 위한 웰니스의 뉴노멀’을 주제로 「제11회 디지털헬스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를 개최하며, 이에 앞서 10월 2일까지 행사에 참여할 공급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디산협이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앵커사업단 캠퍼스타운이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그간 기업 간(B2B) 비즈니스 협력의 장으로 역할 해온 매칭데이를 일반 소비자(B2C)까지 아우르는 형태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행사에는 맞춤형 케어, 멘탈헬스, 에이징테크, 디지털헬스 디바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공급기업들이 참여해 대중에게 건강한 일상과 새로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제안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공급기업은 디산협의 비즈니스 플랫폼인 ‘디지털헬스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BODY ▲MIND ▲RELATIONSHIPS ▲TASTE ▲PLACE ▲SENSE 등 6개 웰니스 영역 중 자사의 서비스 및 솔루션에 가장 적합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공급기업에는 행사 당일 자사의 기술과 서비스를 대중에게 직접 소개하고 홍보·판매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가 제공된다. 아울러 핵심 역량 발표(피칭) 세션과 함께, 수요기업과의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심화 매칭 상담 및 네트워킹 기회도 주어진다.디산협 원용태 사업전략팀장은 “디지털헬스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우리 삶의 일상적인 언어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에 주목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뉴스레터와 인스타그램 등 협회의 공식 채널을 적극 활용해 참가 기업들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