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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5> 일본약학사학회와 고령화 사회
작년 (07년) 4월 14일 필자는 일본약사학회 (藥史學會)총회 (동경대학약학부 강당)에서 ‘한국의 약학사’라는 특별강연 (강연요지; ‘藥學史雜誌’ 제42권 제1호)을 하였다.
이는 2006년 12월 20일 서울 시청 옆 프레지던트 호텔의 조그만 객실에서 이상섭 서울약대 명예교수님의 소개로 오쿠다준 (奧田俊) 名城大 명예교수를 비롯한 일본약학사 연구회원 수명에게 고 김신근 서울약대 명예교수님의 역저인 ‘한국의약사’ (2001, 서울대 출판부)의 내용을, 그리고 작년 3월8일 서울대천연물과학연구...
2008-02-26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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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4> 21세기는 맞춤약학 시대 (下)
21세기의 꿈인 맞춤약학 은 환자의 유전적 특성 검사를 통해서 실현될 수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하여야 한다.
첫째, 환자로 하여금 약물유전학적 검사에 대해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환상을 갖게 해서는 안된다. 이는 아직 약물유전학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유전자뿐만 아니라, 식사, 환경 및 의료와 같은 외부 인자도 약물요법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둘째, 이 검사는 도입초기에는 비쌀 것이기 때문에 부자만 이 검사의 혜택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
2008-01-16 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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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3> 21세기는 맞춤약학 시대 (上)
2006년 2월20∼21일 동경에서 제1회 FIP-일본약제학회 공동주최로‘Individualized Medicine (맞춤약학)’에 관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 심포지엄에서 필자는 ‘안전성은 과학적 이슈인가 사회문화적 이슈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는데 그 요지는 다음과 같았다
지금까지의 약물요법은 어른이면 1정, 어린이면 1/2정 식의 소위 일정량 투여 방식이었다. 그러나 최근 약물에 대한 유효성이나 안전성이 사람에 따라 매우 다르다는 사실을 갈게 되었다.
즉 어떤 약이 어떤 사람에게는 약효를 나타내지 않...
2008-01-02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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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 제약은 산업이다.
지난 11월 8일에는 대한약학회 총회 및 학술대회의 일환으로 “제1회 팜월드 포럼 (주제: 국내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이 열렸다. 이날 필자는 패널로 참여하여 “제약을 산업으로 보는 마인드를 가진 정부 부서가 있었으면 좋겠다” 는 취지의 의견을 개진하였는데, 그 의견을 여기에 옮겨 보기로 한다
의약품은 국민 복지와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정부는 서민들로 하여금 큰 비용 부담없이 안전한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공급체계를 확립하여야 ...
2007-12-13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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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 약대6년제 준비의 시급성과 방향성
2009년부터 약대6년제가 시작되지만 그 정체에 대해서는 안타깝게도 아직 불투명한 바가 많다. 우선 2011년에 처음으로 타학과 2년 이상 수료자를 대상으로 6년제 약대신입생을 뽑을 것인지, 아니면 요즘 한국약학대학협의회(이하 약대협)의 노력처럼 2009년부터 타학과 2년이상 수료자를 대상으로 6년제 신입생을 뽑을 것인지부터 불투명하다.
2011년부터 약대 신입생을 뽑는 경우 어느 학과에 진학해서 어느 과목을 2년 이상 이수해야 약대 입시에 응할 수 있는지, 또 만약에 2009년부터 6년제 약대신입생을 뽑기로 한다면, 어떤 선...
2007-11-27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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