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丁火는 丙火처럼 작렬하는 火가 되지 못하므로 柔火(유화)라고 하며 文明之火라고도 한다. 하늘에서는 달과 별에 비유되며 땅에서는 燈火(등화)가 된다. 촛불·등불·남방·홍색·시력·심장·소장·여름·자외선·달빛·전자파의 의미도 있다.
丁火의 밝음은 연약한 듯 하면서도 강인함을 가지고 있다. 丁火의 응집력은 조금만 기운을 보태어 주면 금방 화력이 일어나고, 금방 불기운이 온 세상을 뒤덮을 무서운 위력을 가지고 있다.
丁火는 본성이 陰火인지라 겉으로는 약하나 내적으로는 强하여 실속을 잘 차리며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힘이 있으므로 自手成家요 인정은 많고 이마가 넓다. 丁火는 천성이 온순하여 그의 기세가 밝고 맑으며 민첩하다. 丁火는 헌신이며 봉사이고 사랑이다.
丙火가 떠들썩한 반면에 丁火는 은근하고 끈기 있게 조용히 내면의 열정을 불태우고 분위기에 민감하다. 촛불과 같이 따스함을 느끼는 성격으로 태어났기에 어느 누구에게나 포근함을주는 대인관계를 하므로 인간의정 이 듬뿍 담긴 다정다감한 성격이다.
丁은 눈치가 구단이요 집요한 면이 있다. 인정이 많고 의협심 또한 강하나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그대로 표현한다. 丁은 추켜세우는 것을 좋아한다. 외곬적인 면이 있는 丁의 마음을 얻으려면 칭찬과 격려로 추켜주면 丁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편애하는 성향이 있어 싫은 사람은 끝까지 싫어하며 가리는 경향이 있다.
봄의 丁火은 등잔에 기름 부은 것과 같아서 좋으며 여름의 丁火는 용광로 불과 같아 丙火 와 맞먹으며 가을의 丁火는 별빛이 찬란하게 빛남과 같아 멋있게 한 평생을 산다. 겨울의 丁火는 열기가 땅에 묻힘과 같다.
丁火여~
야리야리 하면서도 흐느끼는 듯, 수줍은 듯,
낮가림하는 네 모습을 보자니
너는 필경 시집 온지 사흘밖에 안된 새댁 같구나.
시집가던 날 파르르르 떠는 친정 엄마의 손을 놓고 뒤돌아 설 때
주르룩 흐르던 눈물, 아직도 고여 있는 듯…
내 너를 알려니 달아 울지마라 아가야
울지마라 고초당초 맵다마는 시집살이 이보다 더할소냐.
잊어라. 잊어라. 비단금침 사랑 속에 님 사랑 받고 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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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火는 丙火처럼 작렬하는 火가 되지 못하므로 柔火(유화)라고 하며 文明之火라고도 한다. 하늘에서는 달과 별에 비유되며 땅에서는 燈火(등화)가 된다. 촛불·등불·남방·홍색·시력·심장·소장·여름·자외선·달빛·전자파의 의미도 있다.
丁火의 밝음은 연약한 듯 하면서도 강인함을 가지고 있다. 丁火의 응집력은 조금만 기운을 보태어 주면 금방 화력이 일어나고, 금방 불기운이 온 세상을 뒤덮을 무서운 위력을 가지고 있다.
丁火는 본성이 陰火인지라 겉으로는 약하나 내적으로는 强하여 실속을 잘 차리며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힘이 있으므로 自手成家요 인정은 많고 이마가 넓다. 丁火는 천성이 온순하여 그의 기세가 밝고 맑으며 민첩하다. 丁火는 헌신이며 봉사이고 사랑이다.
丙火가 떠들썩한 반면에 丁火는 은근하고 끈기 있게 조용히 내면의 열정을 불태우고 분위기에 민감하다. 촛불과 같이 따스함을 느끼는 성격으로 태어났기에 어느 누구에게나 포근함을주는 대인관계를 하므로 인간의정 이 듬뿍 담긴 다정다감한 성격이다.
丁은 눈치가 구단이요 집요한 면이 있다. 인정이 많고 의협심 또한 강하나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그대로 표현한다. 丁은 추켜세우는 것을 좋아한다. 외곬적인 면이 있는 丁의 마음을 얻으려면 칭찬과 격려로 추켜주면 丁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편애하는 성향이 있어 싫은 사람은 끝까지 싫어하며 가리는 경향이 있다.
봄의 丁火은 등잔에 기름 부은 것과 같아서 좋으며 여름의 丁火는 용광로 불과 같아 丙火 와 맞먹으며 가을의 丁火는 별빛이 찬란하게 빛남과 같아 멋있게 한 평생을 산다. 겨울의 丁火는 열기가 땅에 묻힘과 같다.
丁火여~
야리야리 하면서도 흐느끼는 듯, 수줍은 듯,
낮가림하는 네 모습을 보자니
너는 필경 시집 온지 사흘밖에 안된 새댁 같구나.
시집가던 날 파르르르 떠는 친정 엄마의 손을 놓고 뒤돌아 설 때
주르룩 흐르던 눈물, 아직도 고여 있는 듯…
내 너를 알려니 달아 울지마라 아가야
울지마라 고초당초 맵다마는 시집살이 이보다 더할소냐.
잊어라. 잊어라. 비단금침 사랑 속에 님 사랑 받고 살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