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킁킁’… “이게 무슨 냄새지?”
친환경 생활 속 악취 제거법
입력 2009-04-30 15:23 수정 최종수정 2009-04-30 16:1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기분 좋게 집안을 들어섰는데 여기저기서 불유쾌한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산뜻한 기분을 단박에 망쳐놓는 악취. 생활 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냄새를 한방에 물리쳐보자.
집안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 퇴치에 ‘커피’

집안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거나, 환기를 잘 안 시켰을 경우 악취가 나게 된다.

집안 곳곳에 밴 냄새는 공기청정제나 탈취제 대신 천연 소재를 써보자.

커피나 숯, 먹고 난 오렌지 껍질 등을 활용해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원두커피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커피를 마시고 난 후 여과지에 남은 커피찌꺼기를 말려 방안 구석구석 뿌려보자.

시간이 조금 지난 뒤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커피향이 은은하게 남는다.

이런 방법이 번거롭다면 커피 찌꺼기를 재떨이 안에 넣어두자.

커피 향에 묻혀 담배냄새가 나지 않게 된다.

거즈나 망사로 커피원두 주머니를 만드는 것도 좋다.

원두 주머니를 바구니에 담아 현관이나 화장실에 놓아두면 우아하고 분위기 있는 커피향이 난다.

또 원두 주머니 자체로 훌륭한 인테리어 효과까지 낼 수 있다.

신발장 안에 검은 숯이 특효

신발장 속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는 숯을 사용해 제거하자.

숯에 뚫린 미세한 구멍은 습기나 냄새를 흡수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숯을 바구니에 담은 뒤 신발장 안에 넣어두고 사용한다.

숯의 공기 정화작용으로 사계절 내내 냄새 없이 신발을 쾌적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특히 장마철 신발장 냄새를 잡아주는 데 효과적이다.

단, 비나 눈 등에 젖은 신발은 충분히 말린 후 신발장에 넣도록 하자.

스킨이나 향수를 화장실 바닥에~

평소 잘 쓰지 않거나 오래된 스킨을 화장실에 뿌려보자. 향수를 바닥에 분사하는 것도 추천할 만한 방법. 스킨이나 향수의 강한 냄새가 공중으로 분사돼 화장실 특유의 냄새가 사라진다.

‘가구냄새 제거제’로 쾌적하게~

침대나 새로 들여놓은 가구에서 계속 냄새가 날 경우 ‘새가구 냄새 제거 스프레이’를 써보자.

가구에서 나오는 유해가스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냄새 제거 스프레이를 깨끗한 천에 잘 뿌려 가구를 닦아주면 얼룩이 생기지도 않으면서 유해가스의 배출을 막아준다.

또 냄새 제거제를 놓아두면 이미 배출돼 바닥에 깔려있는 유해가스를 없애준다.
기사제공 : 뷰티누리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킁킁’… “이게 무슨 냄새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킁킁’… “이게 무슨 냄새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