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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졸음 때문에 괴로워요"<完>
입력 2009-02-11 14: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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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잠을 자도 잠이 부족할 때가 있다. 이때 졸음방지제를 복용하면서 무리하게 일을 하
는 사람도 있는데, 이러한 생활을 지속하면 몸을 망치게 될 수 있다. 졸음방지제는 일시적인
사용에 그쳐야 한다. 너무 심한 졸음이 지속될 때는 배후에 다른 질병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상태확인

① 불면
단순하게 불면이라고 하지만 불면의 원인은 다양하여, 일상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 만으로 나아지는 것에서부터 수면부족이 질환을 일으키고 그 질환이 수면부족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반복하는것까지 다양하다.

▶ 불면의 원인

최적의 수면시간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는 것이 옳다고 하기는 어렵다. 또 수면시간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감소하여 노년기에는 6∼6시간반정도가 된다.  불면의 패턴은 다음과 같다.

 ② 졸음
낮시간에 지겨운 수업이나 회의, 세미나 등을 받게 된다면 누구나 졸리는 것은 당연하다. 또 장시간 TV를 보거나 독서를 할 때에도 졸릴 수 있다. 이는 지극히 자연스런 현상이다. 그러나 병적인 졸음은 치료의 대상이 된다.

△수면시 무호흡증후군
수면시에 기도가 좁아지고 단시간이 나마 호흡이 정지되어 숨쉬기가 곤란해지면 결과적으로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없게 된다. 때문에 충분한 수면시간에도 불구하고 낮시간에 잠부족에 의한 졸음이 몰려오게 된다.

△나르코렙시
사춘기부터 20, 30대 젊은사람들에게 발생이 많고 낮시간에 참기 힘든 졸음이 반복되어 일어난다. 짧게는 몇분에서 몇십분정도 잠이 쏟아지는 수면발작이다. 발생빈도는 1만명에 한명정도로 빈도가 낮지만, 대부분의 증례는 원인불명이다.

△우울성 졸음
야간에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낮시간에의욕이 생기지 않고 졸린 상태로, 그 배후에 우울증이 숨어 있는 경우이다.

OTC의 선택

①불면
불면증상을 완화해주는 성분은 현재 염산디펜히드라민제제와 생약제제 등이 있다. 일과성불면이 대상이 된다.

②졸음방지
OTC약에는 1회량에 최대량으로 200㎎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 제품에 따라서 함유량이 다르기 때문에 졸음방지효
과에 따라서 구분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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