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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감기에 걸린 것 같아요" 下
입력 2008-12-03 07:04 수정 최종수정 2008-12-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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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질병으로 보통 기침이 나고 열이 있으면 감기로 생각하기 싶다. 하지만 보통 감기로 생각했던 증상이 인플루엔자인 경우도 있다. 감기로 온 환자에게 OTC로 증상을 완화시킬 것인지, 병원에 가게 할 것인지, 아니면 집에서 휴식을 통해 낫게 할 것인지의 판단이 요구된다.

 복약지도

거듭 반복하는 것이지만 감기에는 '안정·영양·휴양'이 필요하다. 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기침을 동반하는 감기증후군에 걸린 경우에는 절대 금연이 필요하다. 알코올섭취에 의해 약의 작용이 지연 또는 촉진되는 일이 있는데, 복약 중에는 음주를 삼갈 것을 지도한다.

OTC약을 여러번 복용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 약사와 상담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감기약은 병용약에 따라서 상호작용을 발현하는 성분이 함유될 수 있으므로,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현재 복용 중인 약이 없는지 체크한다.

또, 반드시 정해진 용법·용량을 지킬 수 있도록 복약지도를 한다. 

이밖에 발열이 있는 경우는 탈수증상의 위험성을 전달하여 적극적으로 수분보급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온 음료는 체내에서 흡수가 빨라 편리하긴 하지만, 제품에 따라서는 당분이나 염분이 많이 함유된 것도 있기 때문에 유아기 및 신기능장애가 있는 고령자에게는 부적절한 제품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의 예방

 
감기는 대증요법이 원칙이다. 일단 감기에서 회복되면 다시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감기의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지도한다.

 ·손씻기와 양치를 철저히 한다.
 ·감기 환자 등이 버린 휴지를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겨울철 실내의 적정한 습도(60% 전후)와 온도(20∼24℃)를 유지한다.
 ·충분한 수면과 영양을 섭취한다.
 ·고령자 및 중증 심질환·신장질환·호흡기질환 등의 환자는 독감이 예방하기 전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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