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은 부위의 특성상 부끄러운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몇 번의 악화와 회복을 거듭하다가 드디어 고통을 참지 못하게 되서야 병원을 찾는 일이 적지 않다. 처치가 늦어지면 그만큼 치료가 어려워지고, 또 스스로는 치질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실제로는 직장암 등 다른 질병인 경우도 있어 조기에 상담과 처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로의 병태생리
치질은 항문주위의 이상을 총칭하는 말이다. 치질은 ①치핵 ②열항(裂肛), ③항문주위 농양과 치루 등 3종류로 크게 구분된다.
치핵이란 변비 및 배변 시의 힘을 주는 것이 원인이 되어 항문의 정맥총의 울혈로 혈전 및 혈종이 생기는 외치핵을 총칭하는 것이다.
내치핵에서는 출혈이 주가 되며 통증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열항은 단단한 변을 무리하게 배변하거나 심한 설사가 지속됨으로써 배변 시에 항문이 파열되어 일어난다. 배변 시에 통증이 있고 그것이 지속되는 일도 있다.
항문주위 농양은 항문소와(肛門小窩)에 대변 중의 주로 대장균이 침입하여 화농성의 염증을 일으킨 것이다. 그 증상이 진행하여 체류된 염증이 배출된 후에 항문 쪽으로 관이 남은 상태가 치루이다. 치루가 되면 심한 통증 및 발열을 동반하므로 상당히 고통스럽다.
OTC약의 선택
△제형의 선택
내치핵에는 좌약의 삽입 또는 주입연고를 이용한다. 외치핵과 열항에는 연고를 도포한다. 증상이 심할 때는 연고를 도포한 후에 좌약을 삽입한다. 또, 부종 및 통증의 증상이 심할 때는 내복약의 병용도 고려한다.
△성분의 선택
염증이 심한데 화농을 볼 수 없는 경우는 부신피질호르몬함유 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염증증상이 그다지 강하지 않고 또 화농의 우려가 없는 경우는 부신피질호르몬을 함유하지 않은 제제를 선택한다.
복약지도
치질의 케어에는 OTC약의 사용과 아울러 생활지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지도
- 매일 목욕을 한다. 몸이 따듯해지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청결에도 도움이 된다.
- 변비가 되지 않도록 한다. 배변 시에 힘을 주므로 항문부근의 울혈을 일으킨다.
- 배변 후 항문을 항상 청결히 한다.(오염은 세균의 번식으로 연결되고 염증을 일으킨다.
- 식사내용에 신경을 쓴다. 알코올이나 향이 강한 향신료는 항문을 자극한다.
- 적당한 운동을 한다. 장시간 앉아있으면 항문의 울혈을 일으킨다.
△ 의료기관의 진찰 권유
OTC 치질약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치핵과 열항의 초기 또는 가벼운 상태에서의 통증, 가려움, 붓기, 출혈, 진무름의 완화와 소독이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진찰을 권유한다.
- 항문주변 농양과 치루
- 치핵과 열항에서도 출혈이 심할 때 및 항상 강한 통증이 있을 때
- 만성화되어 궤양화되고 있을 때
- 외용치질제제를 10일 정도 사용해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
- 약제의 장기사용 경향이 있는 사람
치질 적응성분(외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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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은 부위의 특성상 부끄러운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몇 번의 악화와 회복을 거듭하다가 드디어 고통을 참지 못하게 되서야 병원을 찾는 일이 적지 않다. 처치가 늦어지면 그만큼 치료가 어려워지고, 또 스스로는 치질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실제로는 직장암 등 다른 질병인 경우도 있어 조기에 상담과 처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로의 병태생리
치질은 항문주위의 이상을 총칭하는 말이다. 치질은 ①치핵 ②열항(裂肛), ③항문주위 농양과 치루 등 3종류로 크게 구분된다.
치핵이란 변비 및 배변 시의 힘을 주는 것이 원인이 되어 항문의 정맥총의 울혈로 혈전 및 혈종이 생기는 외치핵을 총칭하는 것이다.
내치핵에서는 출혈이 주가 되며 통증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열항은 단단한 변을 무리하게 배변하거나 심한 설사가 지속됨으로써 배변 시에 항문이 파열되어 일어난다. 배변 시에 통증이 있고 그것이 지속되는 일도 있다.
항문주위 농양은 항문소와(肛門小窩)에 대변 중의 주로 대장균이 침입하여 화농성의 염증을 일으킨 것이다. 그 증상이 진행하여 체류된 염증이 배출된 후에 항문 쪽으로 관이 남은 상태가 치루이다. 치루가 되면 심한 통증 및 발열을 동반하므로 상당히 고통스럽다.
OTC약의 선택
△제형의 선택
내치핵에는 좌약의 삽입 또는 주입연고를 이용한다. 외치핵과 열항에는 연고를 도포한다. 증상이 심할 때는 연고를 도포한 후에 좌약을 삽입한다. 또, 부종 및 통증의 증상이 심할 때는 내복약의 병용도 고려한다.
△성분의 선택
염증이 심한데 화농을 볼 수 없는 경우는 부신피질호르몬함유 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염증증상이 그다지 강하지 않고 또 화농의 우려가 없는 경우는 부신피질호르몬을 함유하지 않은 제제를 선택한다.
복약지도
치질의 케어에는 OTC약의 사용과 아울러 생활지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지도
- 매일 목욕을 한다. 몸이 따듯해지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청결에도 도움이 된다.
- 변비가 되지 않도록 한다. 배변 시에 힘을 주므로 항문부근의 울혈을 일으킨다.
- 배변 후 항문을 항상 청결히 한다.(오염은 세균의 번식으로 연결되고 염증을 일으킨다.
- 식사내용에 신경을 쓴다. 알코올이나 향이 강한 향신료는 항문을 자극한다.
- 적당한 운동을 한다. 장시간 앉아있으면 항문의 울혈을 일으킨다.
△ 의료기관의 진찰 권유
OTC 치질약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치핵과 열항의 초기 또는 가벼운 상태에서의 통증, 가려움, 붓기, 출혈, 진무름의 완화와 소독이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진찰을 권유한다.
- 항문주변 농양과 치루
- 치핵과 열항에서도 출혈이 심할 때 및 항상 강한 통증이 있을 때
- 만성화되어 궤양화되고 있을 때
- 외용치질제제를 10일 정도 사용해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
- 약제의 장기사용 경향이 있는 사람
치질 적응성분(외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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